無骨好人

무골호인

줏대가 없이 두루뭉술하고 순하여 남의 비위를 다 맞추는 사람.

줏대가 없이 두루뭉술하고 순하여 남의 비위를 다 맞추는 사람.

#비위 #성질 #누구 # #줏대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3)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4)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5)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探花好色(탐화호색): 여색을 지나치게 좋아하고 …

(3) 好好先生(호호선생): 좋아하고 기뻐하는 선생이라…

(4) 好勝之心(호승지심): 남과 겨루어 이기기를 좋아…

(5) 潘楊之好(반양지호): 반(潘)과 양(楊)의 다정…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4)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5)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1) 刻骨憤恨(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

(2)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3)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

(4) 怨入骨髓(원입골수):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

(5)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刻骨憤恨(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

(3)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

(4)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

(5) 畵虎難畵骨知人未知心(화호난화골지인미지심): 호랑이를 그리되 뼈를 그리…

(1)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2) 難爲兄難爲弟(난위형난위제): 누구를 형이라 아우라 하기…

(3) 大書特書(대서특서):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4) 大書特記(대서특기):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5) 到處春風(도처춘풍):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1) 好竽鼓瑟(호우고슬): 피리를 좋아하는데 거문고를…

(2) 甘言利說(감언이설): (1)‘감언이설’의 북한어…

(3) 脾胃難定(비위난정): (1)비위가 뒤집혀 가라앉…

(4) 奇巖怪石(기암괴석): 모양이 독특하고 이상한 바…

(5) 乘望風旨(승망풍지): 망루에 올라 바람결을 헤아…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2) 山鷄野鶩(산계야목):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3) 一脈相通(일맥상통): 사고방식, 상태, 성질 따…

(4) 草綠同色(초록동색): 풀색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

(5) 同聲異俗(동성이속): 사람이 날 때는 다 같은 …

(1) 附和雷同(부화뇌동):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

(2) 蝙蝠之役(편복지역): 자기 이익만을 위하여 이리…

(3) 雷同附和(뇌동부화):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

(4) 婦言是用(부언시용): 여자의 말이 옳다고 쓴다는…

(5) 雷同(뢰동): (1)줏대 없이 남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