焦頭爛額

초두난액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그슬려 가며 불을 끈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몹시 애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그슬려 가며 불을 끈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몹시 애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팔사략≫, ≪통감(通鑑)≫, ≪한서(漢書)≫의 <곽광전(霍光傳)>에 나온다.

#후한 # #이마 #예방 #본말

(1) 焦心苦慮(초심고려): 마음을 졸여서 태우며 괴롭…

(2) 漁焦閑話(어초한화): 어부(漁夫)와 나무꾼의 한…

(3) 焦眉之急(초미지급): 눈썹에 불이 붙어 다급하다…

(4) 焦頭爛額(초두난액):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5) 勞心焦思(로심초사): (1)몹시 마음을 쓰며 애…

(1) 爛議(란의): (1)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2) 花爛春盛(화란춘성): 꽃이 만발(滿發)한 한창 …

(3) 爛柯(난가): (1)‘난가’의 북한어. …

(4) 天眞爛漫(천진난만): 말이나 행동에 아무런 꾸밈…

(5) 百花爛漫(백화난만): 온갖 꽃이 활짝 펴 아름답…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4)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5) 擧頭對面(거두대면): 머리를 들어 서로 얼굴을 …

(1) 焦頭爛額(초두난액):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2) 銅頭鐵額(동두철액): 성질이 모질고 의지가 굳어…

(3) 額內之間(액내지간): 서로 액내가 되는 사이.

(4) 白額大虎(백액대호): 이마와 눈썹의 털이 허옇게…

(5) 龍門點額(용문점액): 용문에서 이마에 점을 찍는…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4)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5)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客人歡待(객인환대):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

(2) 報以國士(보이국사):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

(3) 大衆供養(대중공양): 신자(信者)가 여러 승려에…

(4) 終身不齒(종신불치): 그 사람을 한평생(-平生)…

(5) 高冠陪輦(고관배련): 높은 관을 쓰고 연을 모시…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4)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5)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1) 殺頭便冠(쇄두편관): 머리를 깎아내서 관 쓰기에…

(2) 焦頭爛額(초두난액):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3) 舍本治末(사본치말): 근본을 버리고 말단을 다스…

(4) 指大於臂(지대어비): 손가락이 팔보다 크다는 뜻…

(5) 經國濟世(경국제세): 나라를 잘 다스려 세상을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不可抗力(불가항력): (1)사람의 힘으로는 저항…

(2) 治山治水(치산치수): 산과 내를 잘 관리하고 돌…

(3) 焦頭爛額(초두난액):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4) 毫毛斧柯(호모부가): (1)어린싹을 뽑아 버리지…

(1) 豊上銳下(풍상예하): 이마는 살찌고 뺨은 여윔.

(2) 焦頭爛額(초두난액):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3) 疾首蹙頞(질수축알): 몹시 싫어서 이마를 찡그림.

(4) 銅頭鐵額(동두철액): 성질이 모질고 의지가 굳어…

(5) 白額大虎(백액대호): 이마와 눈썹의 털이 허옇게…

(1) 將來(장래): (1)다가올 앞날. (2)…

(2) 風雲才子(풍운재자): 비바람을 무릅쓰는 인재라는…

(3) 前途洋洋(전도양양): ‘전도양양하다’의 어근.

(4) 客反爲主(객반위주): 손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

(5) 殺頭便冠(쇄두편관): 머리를 깎아내서 관 쓰기에…

(1) 焦頭爛額(초두난액):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2) 舞馬之災(무마지재): ‘화재’를 달리 이르는 말…

(3) 池魚之殃(지어지앙): 못의 물고기에 미치는 재앙…

(1) 輕事重報(경사중보): 조그마한 일에 후한 답례(…

(2) 好好先生(호호선생): 좋아하고 기뻐하는 선생이라…

(3) 柯亭(가정): ‘피리’를 달리 이르는 말…

(4) 望蜀(망촉):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

(5) 觀過知仁(관과지인): 과오를 보고 그 어짊과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