熟設次知
숙설차지
숙설청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1) 去官當次(거관당차): 벼슬의 연한이 차서 퇴직할…
(2) 造次顚沛(조차전패): 엎어지고 자빠지는 급한 순…
(3) 造次弗離(조차불리): 남을 위(爲)한 동정심(同…
(4) 熟設次知(숙설차지): 숙설청의 일을 맡아보던 사…
(5) 造次不利(조차불리): 조차(造次) 불리(不離)의…
(1) 熟柿主義(숙시주의):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
(2) 半生半熟(반생반숙): (1)음식이 반쯤은 설고 …
(3) 輕車熟路(경거숙로): 가볍고 빠른 수레를 타고 …
(4) 稻熟黃滿野春來綠遍山(도숙황만야춘래록편산): 벼가 익으니 누런 빛이 들…
(5) 深思熟考(심사숙고): 깊이 잘 생각함.
(1)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2) 顔面不知(안면부지):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3)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
(4) 迷途知反(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5)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1) 爲人設官(위인설관):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
(2) 肆筵設席(사연설석): 자리를 베풀고 돗자리를 베…
(3) 將來設計(장래설계): 장래(將來)를 설계(設計)…
(4) 虛位排設(허위배설): 신위(神位) 없이 제사를 …
(5) 熟設次知(숙설차지): 숙설청의 일을 맡아보던 사…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2) 毋望之人(무망지인): 급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 …
(3) 淸風明月無人管(청풍명월무인관): 청풍과 명월은 사람의 관할…
(4) 風月(풍월): (1)맑은 바람과 밝은 달…
(5) 興淸亡淸(흥청망청): 흥청이 망청이 되었다는 뜻…
(1)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2) 一塵不染(일진불염): (1)토지가 깨끗함. (2…
(3) 仕非爲貧(사비위빈): 관리(官吏)는 빈한해도 녹…
(4) 兩袖淸風(양수청풍): 두 소매에 맑은 바람이라는…
(5) 封庫罷職(봉고파직):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
(1)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2) 村鷄官廳(촌계관청): 촌닭을 관청에 잡아다 놓은…
(3) 虛傳官令(허전관령): 관청이나 상사의 명령을 거…
(4) 憑公營私(빙공영사): 공적인 것을 빙자하여 사적…
(5) 令出多門(령출다문): (1)명령 계통이 문란하여…
(1) 黍離(서리): 나라가 멸망하여 옛 궁궐 …
(2) 熟設次知(숙설차지): 숙설청의 일을 맡아보던 사…
(3) 蒙塵(몽진): 먼지를 뒤집어쓴다는 뜻으로…
(4) 九重宮闕(구중궁궐): 겹겹이 문으로 막은 깊은 …
(5) 珠宮貝闕(주궁패궐): 진주나 조개 따위의 보물로…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朝夕供養(조석공양):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
(3) 膏粱珍味(고량진미):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飽飫烹宰(포어팽재): 배 부를 때에는 아무리 좋…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曲水流觴(곡수유상): (1)‘곡수유상’의 북한어…
(2) 他人之宴曰梨曰栗(타인지연왈리왈률): 남의 잔치에 배 놓아라 밤…
(3) 賀壽宴(하수연): 장수(長壽)를 축하하는 잔…
(4) 上壽(상수): (1)나이가 보통 사람보다…
(5) 損者三樂(손자삼요): 사람의 몸에 손실이 되는 …
(1) 物我一體(물아일체):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2) 附和雷同(부화뇌동):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
(3) 街童走卒(가동주졸):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
(4) 天地神明(천지신명): 천지의 조화를 주재하는 온…
(5) 西施捧心(서시봉심): 서시가 가슴을 움켜잡는다는…
(1) 人生無常(인생무상): 인생이 덧없음.
(2) 晝出魍魎(주출망량): 낮에 나타난 도깨비.
(3) 橫目之人(횡목지인): 눈을 지닌 사람의 뜻으로,…
(4) 不毛之地(불모지지):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거칠…
(5) 熟設次知(숙설차지): 숙설청의 일을 맡아보던 사…
(1) 熟設次知(숙설차지): 숙설청의 일을 맡아보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