燈下不明

등하불명

등잔 밑이 어둡다는 뜻으로, 가까이에 있는 물건이나 사람을 잘 찾지 못함을 이르는 말.

등잔 밑이 어둡다는 뜻으로, 가까이에 있는 물건이나 사람을 잘 찾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아래 #어려움 #비유

(1) 上援下推(상원하추):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

(2)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3) 下誠(하성):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

(4) 損上益下(손상익하):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

(5)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

(2)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3) 山明水淸(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4) 聰明自誤(총명자오):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

(5) 淸明(청명): (1)‘청명하다’의 어근.…

(1)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2) 香火一爐燈一盞(향화일로등일잔): 하나의 향롯불과 하나의 등…

(3) 燈臺不自照(등대부자조): 등대는 자신을 비추지 못한…

(4) 風窓燈易滅月屋夢難成(풍창등역멸월옥몽난성): 바람 부는 창에서 등불은 …

(5) 紅燈街(홍등가): 붉은 등이 켜져 있는 거리…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湖上不鬻魚(호상불육어): 호수가에서는 물고기를 팔지…

(3)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4) 爪角(조각):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

(5) 兩相和賣(양상화매):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知斧斫足(지부작족):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

(4)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5) 積功之塔不隳(적공지탑불휴):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속담…

(1) 損上益下(손상익하):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

(2)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3)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4) 天地玄黃(천지현황): 하늘은 위에 있어 그 빛이…

(5)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1)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2) 減膳撤樂(감선철악): 나라에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3) 門前沃畓(문전옥답): 집 가까이에 있는 기름진 …

(4) 肝膽楚越(간담초월): 간과 쓸개의 사이가 고대 …

(5) 近墨者黑(근묵자흑): 먹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검…

(1)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2)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3)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4)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5) 千苦萬難(천고만난): 천 가지의 괴로움과 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