爲人設官

위인설관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여 일부러 벼슬자리를 마련함.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여 일부러 벼슬자리를 마련함.

#마련 #벼슬 #관직 #의미 #벼슬자리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3)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4)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5)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1)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善事上官(선사상관): 상관을 잘 섬김.

(4) 微官末職(미관말직):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

(5) 爲人設官(위인설관):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

(1) 樂爲之事(낙위지사):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

(2)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3)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4)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5) 莫此爲甚(막차위심): 이에 더할 수 없이 심(甚…

(1) 爲人設官(위인설관):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

(2) 肆筵設席(사연설석): 자리를 베풀고 돗자리를 베…

(3) 將來設計(장래설계): 장래(將來)를 설계(設計)…

(4) 虛位排設(허위배설): 신위(神位) 없이 제사를 …

(5) 熟設次知(숙설차지): 숙설청의 일을 맡아보던 사…

(1)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2)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3) 微官末職(미관말직):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

(4) 爲人設官(위인설관):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

(5) 白髮悲花落靑雲羨鳥飛(백발비화락청운선조비): 늙은이는 꽃이 떨어짐을 슬…

(1)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2) 興盡悲來(흥진비래):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

(3) 爲人設官(위인설관):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

(4) 單食壺漿(단사호장): 도시락 밥과 병에 담은 음…

(5) 自唱自和(자창자화): (1)스스로 거문고를 타며…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階高職卑(계고직비):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4)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5)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無故不進(무고부진):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

(3)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4) 敢言之地(감언지지):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

(5)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1) 爲人設官(위인설관):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

(2) 雉膏不食(치고불식): 꿩 기름을 먹지 않는다는 …

(1) 北門之嘆(북문지탄): 북문에서 한탄(恨歎)함이라…

(2) 不患無位(불환무위): 지위가 없음을 근심하지 않…

(3) 爲人設官(위인설관):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

(4) 懷寵尸位(회총시위): 총애를 품고 헛되이 자리에…

(5) 免官懲戒(면관징계): 관리로서의 신분을 박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