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母有疾捨置他事

부모유질사치타사

부모(父母)님이 병환(病患)을 앓으시면 다른 일은 버려둠.

부모(父母)님이 병환(病患)을 앓으시면 다른 일은 버려둠.

# #병환 #부모

(1) 輕事重報(경사중보): 조그마한 일에 후한 답례(…

(2) 多事多端(다사다단):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

(3) 樂爲之事(낙위지사):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

(4)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5) 可痛之事(가통지사): 통탄할 만한 일.

(1)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2) 他弓莫輓(타궁막만): 남의 활을 당겨 쏘지 말라…

(3) 自損損他(자손손타):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4) 他人所視(타인소시): 남이 보는 바.

(5) 保無他慮(보무타려): 확실하여 의심할 나위가 전…

(1) 捨短取長(사단취장): 길고 짧은 것을 가려서 격…

(2) 父母有疾捨置他事(부모유질사치타사): 부모(父母)님이 병환(病患…

(3) 四捨五入(사사오입): ‘반올림’의 전 용어.

(4) 捨近取遠(사근취원): 가까운 것을 버리고 먼 것…

(5) 捨量沈舟(사량침주): 식량을 버리고 배를 가라앉…

(1)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2)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3)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4) 出言有章(출언유장):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

(5) 開卷有得(개권유득):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

(1)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2) 賢母(현모): 어진 어머니.

(3) 令母(영모):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4)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

(5) 親母(친모): 자기를 낳은 어머니.

(1) 父主(부주): 한문 투의 편지에서, ‘아…

(2)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3) 阿父(아부):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

(4) 先叔父(선숙부): 돌아가신 작은아버지.

(5) 養祖父(양조부): 양자로 간 집의 할아버지.

(1) 河魚之疾(하어지질): ‘복통’을 달리 이르는 말.

(2) 疾言遽色(질언거색): 빠른 말소리와 급히 서두르…

(3) 剽疾輕悍(표질경한): 재빠르고 강(强)함.

(4) 父母有疾捨置他事(부모유질사치타사): 부모(父母)님이 병환(病患…

(5) 大聲疾呼(대성질호): 큰 목소리로 급히 외침.

(1)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2) 置身其外(치신기외):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3) 置錐之地(치추지지): 송곳 하나 세울 만한 땅이…

(4) 置之度外(치지도외): 마음에 두지 아니함.

(5) 投閑置散(투한치산): 한가함에 던지고 산만함에 …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父母有疾捨置他事(부모유질사치타사): 부모(父母)님이 병환(病患…

(2) 採薪之憂(채신지우): 땔나무를 할 수 없는 근심…

(3) 負薪之憂(부신지우): 땔나무를 할 수 없는 근심…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3) 雨露之澤(우로지택):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

(4)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5) 當代發福(당대발복):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