牧民之官

목민지관

백성을 다스려 기르는 벼슬아치라는 뜻으로, 고을의 원(員)이나 수령 등의 외직 문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백성을 다스려 기르는 벼슬아치라는 뜻으로, 고을의 원(員)이나 수령 등의 외직 문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백성 #문관 # #고을 #벼슬아치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善事上官(선사상관): 상관을 잘 섬김.

(4) 微官末職(미관말직):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

(5) 爲人設官(위인설관):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

(1) 太古之民(태고지민):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2)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

(3) 生民之始萬福之原(생민지시만복지원): 백성(百姓)을 태어나게 하…

(4) 敬天勤民(경천근민):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위…

(5) 使民以時(사민이시):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

(1) 樵童牧豎(초동목수):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풀밭…

(2) 字牧之任(자목지임): 백성을 돌보아 다스리는 책…

(3) 十羊九牧(십양구목): 양 열 마리에 목자가 아홉…

(4) 牧民之官(목민지관): 백성을 다스려 기르는 벼슬…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割剝之政(할박지정):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2)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3) 封庫罷職(봉고파직):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

(4) 奉檄之喜(봉격지희): 부모가 살아 있는 동안에 …

(5) 專城之養(전성지양): 한 고을의 원으로서 그 어…

(1) 文武百官(문무백관): 모든 문관과 무관.

(2) 單鶴胸背(단학흉배): 당하관 문관이 입는 공복(…

(3) 牧民之官(목민지관): 백성을 다스려 기르는 벼슬…

(1) 太古之民(태고지민):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2)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3) 億萬蒼生(억만창생): 수많은 백성.

(4)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

(5) 億萬之心(억만지심): 백성마다 제각각의 마음이라…

(1)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2) 字牧之任(자목지임): 백성을 돌보아 다스리는 책…

(3) 三馬太守(삼마태수): 세마리의 말을 타고 오는 …

(4) 奉檄之喜(봉격지희): 부모가 살아 있는 동안에 …

(5) 三日點考(삼일점고): 수령(守令)이 부임한 뒤 …

(1)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2)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3)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

(4) 割剝之政(할박지정):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5) 赫世公卿(혁세공경): 대대로 지내는 높은 벼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