狐死首丘

호사수구

(1)여우가 죽을 때 머리를 제가 살던 굴이 있는 언덕으로 돌린다는 뜻으로, 죽을 때라도 자기의 근본을 잊지 아니함을 이르는…

(1)여우가 죽을 때 머리를 제가 살던 굴이 있는 언덕으로 돌린다는 뜻으로, 죽을 때라도 자기의 근본을 잊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2)고향을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고향 #여우 # #머리 #언덕

(1)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2) 積如丘山(적여구산): 산더미같이 많이 쌓임.

(3) 狐死首丘(호사수구): (1)여우가 죽을 때 머리…

(4) 東家丘(동가구): (1)‘공자’의 다른 이름…

(1) 餓死之境(아사지경): 굶어 죽게 된 지경.

(2) 生死存沒(생사존몰):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

(3) 起死回生(기사회생): 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

(4) 愛着生死(애착생사):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

(5)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1) 狐疑未決(호의미결): 여우가 의심이 많아 결단을…

(2) 與狐謀皮(여호모피):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

(3)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4) 與狐謨皮(여호모피):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

(5) 兎死狐悲(토사호비): 토끼가 죽으니 여우가 슬퍼…

(1) 梟首警衆(효수경중):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

(2)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3) 父母臥命俯首聽之(부모와명부수청지): 부모(父母)님께서 누워서 …

(4)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5) 俯首廳令(부수청령):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2) 在家貧亦好(재가빈역호): 제 집에 있으면 가난하여도…

(3) 樞路之鄕(추로지향): 공맹(孔孟)의 고향(故鄕)…

(4)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

(5) 胡馬依北風(호마의북풍): 호(胡)나라의 말은 호나라…

(1) 迷途知反(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2)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3) 天下之大本(천하지대본): 하늘 밑에서의 큰 근본(根…

(4) 父爲子綱(부위자강): 삼강(三綱)의 하나. 아들…

(5) 剪草除根(전초제근): 풀을 베고 뿌리를 캐내다는…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4)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5)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2) 隴斷(농단): 농단(壟斷). (1) 깎아…

(3) 狐死首丘(호사수구): (1)여우가 죽을 때 머리…

(4) 壟斷(롱단): ‘농단’의 북한어.

(5) 版上朱丸(판상주환): 언덕 위에서 공을 굴린다는…

(1) 狐疑未決(호의미결): 여우가 의심이 많아 결단을…

(2) 與狐謀皮(여호모피):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

(3)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4) 與狐謨皮(여호모피):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

(5) 兎死狐悲(토사호비): 토끼가 죽으니 여우가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