狼子野心

랑자야심

(1)이리는 본래의 야성이 있어 좀처럼 길들여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신의가 없는 사람은 쉽게 교화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1)이리는 본래의 야성이 있어 좀처럼 길들여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신의가 없는 사람은 쉽게 교화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2)‘낭자야심’의 북한어.

#마음 # #이리 #새끼 #때문

(1)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2) 嗟爾小子敬受此(書차이소자경수서): 자, 너희 어린이들아! 공…

(3) 京華子弟(경화자제): 번화한 서울에서 곱게 자란…

(4) 孝子愛日(효자애일):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

(5) 醉中無天子(취중무천자): 취중에는 천자도 없다는 뜻…

(1)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2) 專心致之(전심치지):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

(3)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4) 安心決定(안심결정): 확실한 안심을 얻어서 마음…

(5)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1) 洛花狼藉(낙화낭자): 떨어진 꽃잎이 흩어져 어지…

(2) 到處狼狽(도처낭패): (1)하는 일마다 실패함.…

(3) 狼子野心(랑자야심): (1)이리는 본래의 야성이…

(4) 餓狼之口(아랑지구): 굶주린 이리의 아가리라는 …

(5) 虎狼之心(호랑지심): 범과 이리의 마음이라는 뜻…

(1) 鹿野苑(녹야원):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

(2) 無邊大野(무변대야): 끝없이 넓은 들판.

(3) 山鷄野鶩(산계야목):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4) 山歌野唱(산가야창): 시골에서 부르는 순박한 노…

(5) 狼子野心(랑자야심): (1)이리는 본래의 야성이…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4) 迷途知反(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5)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2) 不言之化(불언지화): 말하지 않는 교화(敎化)라…

(3) 化外之氓(화외지맹): 교화가 미치지 못하는 지방…

(4) 行禪祝願(행선축원): 아침저녁의 예불 때, 부처…

(5) 狼子野心(랑자야심): (1)이리는 본래의 야성이…

(1) 桑濮之音(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2) 聰明自誤(총명자오):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

(3)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4) 自作孼(자작얼):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

(5) 桑間濮上(상간복상):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錢本糞土(전본분토):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

(2)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3)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

(4) 行有餘力(행유여력): 일을 다 하고도 오히려 힘…

(5) 落葉歸根(락엽귀근): (1)잎이 떨어져 뿌리로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慈鳥(자조): 새끼가 어미에게 먹이를 날…

(2) 黃口乳兒(황구유아):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

(3)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4) 反哺之孝(반포지효):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5)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1) 信言之瑞(신언지서): 信은 말의 부절(符節)이라…

(2) 杖莫如信(장막여신): 의지함은 신의 만한 것이 …

(3) 狼子野心(랑자야심): (1)이리는 본래의 야성이…

(4) 孝悌忠信(효제충신): 어버이에 대한 효도, 형제…

(5) 益者三友(익자삼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支離滅裂(지리멸렬): 이리저리 흩어지고 찢기어 …

(2) 無虎洞中(무호동중): 범 없는 골에 이리가 범 …

(3) 無虎洞中狸作虎(무호동중리작호): 범 없는 골에 이리가 범 …

(4) 輾轉反側(전전반측):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

(5) 狼子野心(랑자야심): (1)이리는 본래의 야성이…

(1) 大義名分(대의명분): (1)사람으로서 마땅히 지…

(2) 差別待遇(차별대우):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

(3) 狼子野心(랑자야심): (1)이리는 본래의 야성이…

(4) 兩是雙非(양시쌍비): (1)‘양시쌍비’의 북한어…

(5) 罷工寬免(파공관면):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