猝猝了當

졸졸요당

미처 손쓸 사이도 없이 갑작스럽게 끝마침.

미처 손쓸 사이도 없이 갑작스럽게 끝마침.

# #사이

(1) 猝猝了當(졸졸요당): 미처 손쓸 사이도 없이 갑…

(2) 三世了達(삼세요달): 여러 부처의 지혜로 삼세의…

(1) 猝猝了當(졸졸요당): 미처 손쓸 사이도 없이 갑…

(2) 猝地風波(졸지풍파): 갑자기 일어난 곤란이나 파…

(3) 猝難變通(졸난변통): 어떤 일이 갑자기 일어나서…

(4) 臨時猝辦(임시졸판): 갑자기 당한 일을 임시로 …

(1) 當禁之地(당금지지):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

(2) 當代發福(당대발복):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3) 一騎當千(일기당천): 한 사람의 기병이 천 사람…

(4) 晩食當肉(만식당육):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

(5) 當路之人(당로지인): 중요(重要)한 지위(地位)…

(1) 浩浩漠漠(호호막막):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2)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3)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夫和妻順(부화처순): 부부 사이가 화목함.

(3)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4) 男欣女悅(남흔여열):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

(5)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