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也靑靑

독야청청

남들이 모두 절개를 꺾는 상황 속에서도 홀로 절개를 굳세게 지키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들이 모두 절개를 꺾는 상황 속에서도 홀로 절개를 굳세게 지키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개 #상황 #의미 #지조

(1) 何其多也(하기다야): 의외로 많음을 이르는 말.

(2) 政者正也(정자정야): 정(政)이라는 글자의 본뜻…

(3) 焉哉乎也(언재호야): '언재호야'. 이 네 글자…

(4) 必也使無訟(필야사무송): 아무쪼록 서로 타협하여 말…

(5) 言則是也(언즉시야): 말인즉 옳음.

(1) 獨學孤陋(독학고루):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2) 天涯孤獨(천애고독): 멀리 떨어진 낯선 고장에서…

(3) 獨木不成林(독목불성림): 홀로 선 나무는 숲을 이루…

(4) 風驅群飛雁月送獨去舟(풍구군비안월송독거주): 바람은 떼지어 나는 기러기…

(5) 無媒獨子(무매독자): 딸이 없는 이의 외아들.

(1) 盲者丹靑(맹자단청):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

(2) 四時長靑(사시장청):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3)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

(4) 靑山一髮(청산일발):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5) 碧海黃龍宅靑松白鶴樓(벽해황용택청송백학루): 푸른 바다는 누런 용의 집…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4) 笑啼兩難(소제양난): 웃거나 울기가 둘 다 어렵…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出天烈女(출천열녀): 하늘이 낸 열녀라는 뜻으로…

(2) 如松之盛(여송지성): 솔 나무같이 푸르러 성(盛…

(3) 雅致高節(아치고절): 아담(雅淡ㆍ雅澹)한 풍치(…

(4) 忠義之心(충의지심): 충성스럽고 절의가 곧은 마…

(5) 傲霜孤節(오상고절): 서릿발이 심한 속에서도 굴…

(1) 勁草(경초):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지…

(2) 柏舟之操(백주지조): 백주지조(栢舟之操). 잣나…

(3) 石心鐵腸(석심철장): 돌 심장과 쇠 창자라는 뜻…

(4) 鐵心石腸(철심석장): 굳센 의지나 지조가 있는 …

(5) 金玉君子(금옥군자): 몸가짐이 단정하고 점잖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