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淸獨醒

독청독성

혼탁한 세상에서 다만 홀로 깨끗하고 정신이 맑음.

(1)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2) 風淸月朗(풍청월랑): 바람이 맑고 달이 밝다는 …

(3) 綠草淸江上(녹초청강상): 푸른 풀, 맑은 강가.

(4) 山明水淸(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5) 淸明(청명): (1)‘청명하다’의 어근.…

(1) 獨學孤陋(독학고루):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2) 天涯孤獨(천애고독): 멀리 떨어진 낯선 고장에서…

(3) 獨木不成林(독목불성림): 홀로 선 나무는 숲을 이루…

(4) 風驅群飛雁月送獨去舟(풍구군비안월송독거주): 바람은 떼지어 나는 기러기…

(5) 無媒獨子(무매독자): 딸이 없는 이의 외아들.

(1) 半醉半醒(반취반성): 반쯤 취하고 반쯤 깨어 있…

(2) 半睡半醒(반수반성): 자는 둥 마는 둥 아주 얕…

(3) 昨醉未醒(작취미성): 어제 마신 술이 아직 깨지…

(4) 長醉不醒(장취불성): 늘 술에 취하여 깨어나지 …

(5) 獨淸獨醒(독청독성): 혼탁한 세상에서 다만 홀로…

(1) 山明水淸(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2) 形端表正(형단표정):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

(3) 一塵不染(일진불염): (1)토지가 깨끗함. (2…

(4) 兩袖淸風(양수청풍): 두 소매에 맑은 바람이라는…

(5) 精金良玉(정금양옥): 정교하게 다듬은 금과 아름…

(1) 獨淸獨醒(독청독성): 혼탁한 세상에서 다만 홀로…

(2) 八面玲瓏(팔면영롱): (1)‘팔면영롱’의 북한어…

(3) 白黑之辨(백흑지변): 옳고 그름이나 바른 일과 …

(4) 紅爐點雪(홍로점설): (1)빨갛게 달아오른 화로…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天下之志(천하지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

(3) 平旦之氣(평단지기): 새벽의 기운이라는 뜻으로,…

(4) 琢磨(탁마): (1)옥이나 돌 따위를 쪼…

(5) 物我一體(물아일체):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