玄之又玄
현지우현
오묘(奧妙)하고 또 오묘(奧妙)하다는 뜻으로, 도(道)의 광대(廣大) 무변함을 찬탄(讚歎)한 말.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玄之又玄(현지우현): 오묘(奧妙)하고 또 오묘(…
(2) 薄之又薄(박지우박): 더할 나위 없이 박함.
(3) 三年不飛又不鳴(삼년불비우불명): 새가 멀리 날고 크게 울 …
(4) 兼之又兼(겸지우겸): 여러 가지를 겸한 위에 다…
(5) 減之又減(감지우감): 덜어 낸 데에서 또 덞.
(1) 天地玄黃(천지현황): 하늘은 위에 있어 그 빛이…
(2) 玄祖(현조): 고조(高祖)의 어버이.
(3) 玄尙白(현상백): 검지만 아직도 희다는 뜻으…
(4) 玄之又玄(현지우현): 오묘(奧妙)하고 또 오묘(…
(5) 玄黙之化(현묵지화): 조용히 침잠하는 감화라는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2) 玄之又玄(현지우현): 오묘(奧妙)하고 또 오묘(…
(3) 無量世界(무량세계): 한없이 크고 넓은 세계.
(4) 無量無邊(무량무변): 헤아릴 수 없고 끝도 없이…
(5) 自受法樂(자수법락): 부처가 그 광대한 깨달음의…
(1) 玄之又玄(현지우현): 오묘(奧妙)하고 또 오묘(…
(2) 學如不及(학여불급): 학문은 미치지 못하는 것처…
(3) 言近旨遠(언근지원): 말은 알아듣기 쉬우나 뜻은…
(4) 自得之妙(자득지묘): 스스로 깨달아 얻은 오묘한…
(5) 見佛聞法(견불문법): 눈으로 대자대비한 부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