班門弄斧

반문농부

자신의 실력도 헤아리지 아니하고 어떤 일을 하려고 당치 아니하게 덤비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노나라에 기계를 잘 만드는 반…

자신의 실력도 헤아리지 아니하고 어떤 일을 하려고 당치 아니하게 덤비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노나라에 기계를 잘 만드는 반수(班輸)라는 사람을 흉내 내어, 그의 집 문 앞에서 도끼를 가지고 기계를 만들려고 한 어리석은 사람이 있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흉내 # #실력 #

(1) 弄璋之喜(농장지희): 아들을 낳은 즐거움. 예전…

(2) 吟風弄月(음풍농월):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

(3) 弄假成眞(롱가성진): (1)장난삼아 한 것이 진…

(4) 弄瓦之慶(롱와지경): (1)딸을 낳은 즐거움. …

(5) 弄仮成眞(농가성진): 농가성진(弄假成眞).

(1) 知斧斫足(지부작족):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

(2) 得斧失斧(득부실부): 얻은 도끼나 잃은 도끼나 …

(3) 舌底有斧(설저유부): 혀 아래에 도끼가 들었다는…

(4) 班門弄斧(반문농부): 자신의 실력도 헤아리지 아…

(5) 伐性之斧(벌성지부): 인성(人性)을 베는 도끼라…

(1) 冊床兩班(책상양반): (1)‘책상양반’의 북한어…

(2) 兩班踏橋(양반답교): 예전에, 양반들이 서민과 …

(3) 班門弄斧(반문농부): 자신의 실력도 헤아리지 아…

(4) 班班可考(반반가고): 일의 근거가 분명함.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3) 開門納賊(개문납적):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4) 禍福無門惟人自招(화복무문유인자초): 화와 복에는 문이 따로 없…

(5)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3)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3) 積善之家(적선지가):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知斧斫足(지부작족):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

(2) 得斧失斧(득부실부): 얻은 도끼나 잃은 도끼나 …

(3) 干戚(간척): (1)방패와 도끼라는 뜻으…

(4) 舌底有斧(설저유부): 혀 아래에 도끼가 들었다는…

(5) 班門弄斧(반문농부): 자신의 실력도 헤아리지 아…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3) 專心致之(전심치지):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

(4)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5)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虛張聲勢(허장성세): 실속은 없으면서 큰소리치거…

(3) 班門弄斧(반문농부): 자신의 실력도 헤아리지 아…

(4) 不得其所(부득기소): 좋은 소질과 충분한 실력을…

(5) 問鼎輕重(문정경중): 솥의 무게를 묻는다는 뜻으…

(1) 班門弄斧(반문농부): 자신의 실력도 헤아리지 아…

(2) 猪突(저돌): (1) (멧돼지처럼)앞뒤를…

(3) 螳螂之斧(당랑지부): 제 역량을 생각하지 않고,…

(4) 歡如平昔(환여평석): 원한을 버리고 옛정을 다시…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自力回向(자력회향):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4) 忘我之境(망아지경):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5) 爪角(조각):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1)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邯鄲學步(한단학보):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4) 邯鄲之步(한단지보):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5) 屋下架屋(옥하가옥): 지붕 아래 또 지붕을 만든…

(1)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2) 班門弄斧(반문농부): 자신의 실력도 헤아리지 아…

(3) 政如魯衛(정여노위): 두 나라의 정치가 서로 비…

(4) 鄒魯(추로): 추나라는 맹자의 출생지이고…

(5) 斑衣之戱(반의지희): 색동저고리의 놀이라는 뜻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