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한자어 227

(1) 再生之人 (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2) 殺生有擇 (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3) 前妻所生 (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4) 億萬蒼生 (억만창생): 수많은 백성.

(5) 見物生心 (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6) 生死存沒 (생사존몰):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

(7) 起死回生 (기사회생): 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

(8) 愛着生死 (애착생사):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

(9) 生之殺之 (생지살지): 살리고 죽임.

(10+) 모두 227개

3

2

1

再生之人


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生 관련 한자어 227개 중 1번째

殺生有擇


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生 관련 한자어 227개 중 2번째

前妻所生


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生 관련 한자어 227개 중 3번째

億萬蒼生


억만창생

수많은 백성.

生 관련 한자어 227개 중 4번째

見物生心


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김.

生 관련 한자어 227개 중 5번째

生死存沒


생사존몰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生 관련 한자어 227개 중 6번째

起死回生


기사회생

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살아남.

生 관련 한자어 227개 중 7번째

愛着生死


애착생사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죽는 것을 싫어하여 이승에 집착함.

生 관련 한자어 227개 중 8번째

生之殺之


생지살지

살리고 죽임.

生 관련 한자어 227개 중 9번째

禍生于懈惰


화생우해타

화는 게으르고 나태한 것에서 생긴다는 뜻으로, 게으름이나 나태함이 화를 만들게 되듯이 성실해야 함을 경계하는 말.

生 관련 한자어 227개 중 10번째

濟度利生


제도이생

중생을 제도하여 이익을 줌.

生 관련 한자어 227개 중 11번째

生民之始萬福之原


생민지시만복지원

백성(百姓)을 태어나게 하는 시초(始初)요, 일만가지 복의 근원(根源)임.

生 관련 한자어 227개 중 12번째

生殺與奪


생살여탈

(1)살리고 죽이는 일과 주고 빼앗는 일. (2)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마음대로 쥐고 흔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生 관련 한자어 227개 중 13번째

四俱一生


사구일생

(1)넷이 모여 하나를 이룸. 목화 네 근이 솜 한 근이 되고 수삼 네 근이 건삼 한 근이 되는 것 따위를 이른다. (2)이랬다저랬다 하여 걷잡을 수 없는 모양을 이르는 말.

生 관련 한자어 227개 중 14번째

好好先生


호호선생

좋아하고 기뻐하는 선생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지 ‘좋아 좋아’하는 사람. 후한의 사마위의 별칭.

生 관련 한자어 227개 중 15번째

祖考餘生


조고여생

어려서 어버이를 잃고 자란 사람.

生 관련 한자어 227개 중 16번째

變易生死


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生 관련 한자어 227개 중 17번째

生寄死歸


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生 관련 한자어 227개 중 18번째

女露蒼生


여로창생

아침 이슬과 같이 덧없는 많은 백성(百姓).

生 관련 한자어 227개 중 19번째

人生無常


인생무상

인생이 덧없음.

生 관련 한자어 227개 중 20번째

焉敢生心


언감생심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겠냐는 뜻으로, 전혀 그런 마음이 없었음을 이르는 말.

生 관련 한자어 227개 중 21번째

生死存亡


생사존망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生 관련 한자어 227개 중 22번째

有無相生


유무상생

유와 무가 서로 생겨난다는 뜻으로, 有無가 서로 교호(交互)하여 생겨나는 것에서, 유에서 무가 무에서 유가 생겨나는 상대적 관계를 이르는 말.

生 관련 한자어 227개 중 23번째

天生民而樹之君


천생민이수지군

하늘이 백성(百姓)을 낳고 그리고 임금을 세운다는 뜻으로, 임금을 내세움은 백성(百姓)을 위(爲)한 것임을 이르는 말.

生 관련 한자어 227개 중 2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