用錐指地
용추지지
송곳을 써서 땅을 가리킨다는 뜻으로, 송곳을 대지에 꽂아 깊이를 재는 것처럼 견식이 아주 좁음을 이르는 말.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3) 天地之平(천지지평): 천지가 공평한 일.
(4)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2) 使臂使指(사비사지):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
(3) 染指之物(염지지물): (1)집게손가락에 붙은 것…
(4) 指日可期(지일가기):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
(5) 染指(염지): 손가락을 솥 속에 넣어 국…
(1) 用行舍藏(용행사장): 쓰면 행하고 버리면 감춘다…
(2) 道謀是用(도모시용): 길에서 도모하기 때문이라는…
(3) 節用而愛人(절용이애인): 나라의 재물(財物)을 아껴…
(4) 言聽計用(언청계용): 이야기하면 들어주고 계책을…
(5) 割鷄焉用牛刀(할계언용우도): 닭을 가르는 데에 소잡는 …
(1) 置錐之地(치추지지): 송곳 하나 세울 만한 땅이…
(2) 立錐之地(입추지지): (1)‘입추지지’의 북한어…
(3) 錐刀之末(추도지말): 뾰족한 송곳의 끝이라는 뜻…
(4) 錐處囊中(추처낭중): 송곳이 주머니에 있으면 그…
(5) 用錐指地(용추지지): 송곳을 써서 땅을 가리킨다…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當禁之地(당금지지):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
(5)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1) 三十而立(삼십이립): 서른 살이 되어 자립을 한…
(2) 博我以文(박아이문): 글로써 나를 넓힌다는 뜻으…
(3) 穴見小儒(혈견소유): 식견이 좁은 학자.
(4) 夏蟲疑氷(하충의빙): 여름철 벌레가 얼음을 의심…
(5) 用錐指地(용추지지): 송곳을 써서 땅을 가리킨다…
(1)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2) 知者不言(지자불언):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3) 感慨無量(감개무량):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4) 詞海(사해): 문장이나 시가(詩歌)의 풍…
(5) 以指測海(이지측해): 손가락으로 바다를 잰다는 …
(1) 閑事莫管(한사막관): 쓸데없는 일에는 손을 대지…
(2) 容之如地(용지여지): 포용함이 땅과 같다는 뜻으…
(3) 不酒草肉(부주초육): 승려가 술, 담배, 고기를…
(4) 用錐指地(용추지지): 송곳을 써서 땅을 가리킨다…
(1) 置錐之地(치추지지): 송곳 하나 세울 만한 땅이…
(2) 穎脫(영탈): 주머니 속의 송곳 끝이 밖…
(3)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4) 立錐之地(입추지지): (1)‘입추지지’의 북한어…
(5) 錐刀之末(추도지말): 뾰족한 송곳의 끝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