畏首畏尾

외수외미

목을 움츠리고 꼬리를 사린다는 뜻으로, 남이 아는 것을 꺼리고 두려워함을 이르는 말.

목을 움츠리고 꼬리를 사린다는 뜻으로, 남이 아는 것을 꺼리고 두려워함을 이르는 말.

#처음 #꼬리 #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徹頭徹尾(철두철미):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3) 藏頭隱尾(장두은미):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

(4) 狐濡尾(호유미): 여우가 물을 건너려다 겨우…

(5) 沒頭沒尾(몰두몰미): 머리도 꼬리도 없다는 뜻으…

(1) 敬畏之心(경외지심): 공경하면서 두려워하는 마음.

(2) 畏首畏尾(외수외미): 목을 움츠리고 꼬리를 사린…

(3) 後生可畏(후생가외): 젊은 후학들을 두려워할 만…

(4) 疲馬不畏鞭箠(피마불외편추): 지친 말은 채찍을 두려워하…

(5) 畏影惡迹(외영오적): 그림자를 두려워하고 발자국…

(1) 梟首警衆(효수경중):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

(2)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3) 父母臥命俯首聽之(부모와명부수청지): 부모(父母)님께서 누워서 …

(4)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5) 俯首廳令(부수청령):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

(1) 浩浩漠漠(호호막막):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2)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3)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徹頭徹尾(철두철미):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3) 藏頭隱尾(장두은미):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

(4) 狐濡尾(호유미): 여우가 물을 건너려다 겨우…

(5) 沒頭沒尾(몰두몰미): 머리도 꼬리도 없다는 뜻으…

(1) 鹿野苑(녹야원):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

(2)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3)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4)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5) 前後曲折(전후곡절):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