畫龍點睛

화룡점정

(1)무슨 일을 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을 그리고 난 후에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1)무슨 일을 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을 그리고 난 후에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었더니 그 용이 실제 용이 되어 홀연히 구름을 타고 하늘로 날아 올라갔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2)글을 짓거나 일을 하는 데서 가장 요긴한 어느 한 대목을 잘함으로써 전체가 생동하게 살아나거나 활기 있게 됨을 이르는 말.

#사물 # #긴요 #부분 #주제

(1) 毁瓦畫墁(훼와획만): 기와를 헐고 흙손질을 해 …

(2) 畫龍點睛(화룡점정): (1)무슨 일을 하는 데에…

(1) 畵龍點睛(화룡점정): 장승요가 벽에 그린 용에 …

(2) 點睛(점정): (1)사람이나 짐승 따위를…

(3) 畫龍點睛(화룡점정): (1)무슨 일을 하는 데에…

(1) 點鐵成金(점철성금): (1)쇠를 달구어 황금을 …

(2) 萬綠叢中紅一點(만록총중홍일점): 전체(全體)가 푸른 잎으로…

(3) 紅一點(홍일점): (1)푸른 잎 가운데 피어…

(4) 文不加點(문불가점): 글에 점 하나 더할 것이 …

(5) 三日點考(삼일점고): 수령(守令)이 부임한 뒤 …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談天彫龍(담천조룡):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

(3) 千里行龍(천리행룡): (1)어떤 일을 바로 말하…

(4)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5) 龍蟠鳳逸(용반봉일): 용이 물속에 몸을 감추고 …

(1)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2)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3) 催枯拉朽(최고납후): 마른 나무를 꺾고 썩은 나…

(4) 談天彫龍(담천조룡):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

(5)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5)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1)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2)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3) 風流雲散(풍류운산): 바람이 불어 구름을 흩어 …

(4) 風雲造化(풍운조화): 바람이나 구름의 예측하기 …

(5) 大旱望雲霓(대한망운예):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1) 咽喉之地(인후지지): 목구멍과 같은 곳이라는 뜻…

(2) 爪牙之士(조아지사): 믿을 만하고 도움이 되는 …

(3) 十盲一杖(십맹일장): 열 맹인(盲人)에 한 개의…

(4) 畫龍點睛(화룡점정): (1)무슨 일을 하는 데에…

(1) 筆力縱橫(필력종횡):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

(2) 談天彫龍(담천조룡):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

(3) 和而不壯(화이부장): 온화하나 씩씩하지 않다는 …

(4) 華而不實(화이부실):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5) 七步才(칠보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1)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2) 德本財末(덕본재말): 사람이 살아가는 데 덕(德…

(3) 盲人摸象(맹인모상):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

(4) 起承轉結(기승전결): (1)한시에서, 시구를 구…

(5) 瑕不揜瑜(하불엄유): 일부분의 흠으로 전체를 해…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博引旁證(박인방증):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

(3)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4)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5)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1) 龍飛鳳舞(용비봉무): (1)‘용비봉무’의 북한어…

(2) 畫龍點睛(화룡점정): (1)무슨 일을 하는 데에…

(1) 愛莫助之(애막조지): 사랑하나 도와줄 수가 없음.

(2) 能言鸚鵡(능언앵무): 말은 잘하나 실제 학문은 …

(3) 道學先生(도학선생):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

(4) 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

(5) 塵飯塗羹(진반도갱): 먼지를 담아 밥이라 하고 …

(1) 萬里長城(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2) 築室道謀(축실도모): 집을 짓는데 길손에게 묻는…

(3) 道謀是用(도모시용): 길에서 도모하기 때문이라는…

(4) 七步成詩(칠보성시): 일곱 걸음에 한 편의 시를…

(5) 修己治人(수기치인):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萬綠叢中紅一點(만록총중홍일점): 전체(全體)가 푸른 잎으로…

(2) 盲人摸象(맹인모상):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

(3) 起承轉結(기승전결): (1)한시에서, 시구를 구…

(4) 長句之學(장귀지학): 문장(文章)의 장(章)과 …

(5) 瑕不揜瑜(하불엄유): 일부분의 흠으로 전체를 해…

(1) 大言壯語(대언장어):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2) 大言壯談(대언장담):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3) 血脈貫通(혈맥관통): 핏줄이 서로 통함. 곧 혈…

(4) 靑春(청춘): (1)새싹이 파랗게 돋아나…

(5) 畫龍點睛(화룡점정): (1)무슨 일을 하는 데에…

(1)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2) 咽喉之地(인후지지): 목구멍과 같은 곳이라는 뜻…

(3)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4) 山呼萬歲(산호만세):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

(5) 當路之人(당로지인): 중요(重要)한 지위(地位)…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3)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4)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5) 仰天痛哭(앙천통곡): 하늘을 쳐다보며 몹시 욺.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萬軍之中(만군지중):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明眸皓齒(명모호치): 맑은 눈동자와 흰 이라는 …

(2) 破壁飛去(파벽비거): 벽을 깨뜨리고 날아간다는 …

(3) 美目盼兮(미목반혜): 아름다운 눈동자와 눈자위라…

(4) 畵龍點睛(화룡점정): 장승요가 벽에 그린 용에 …

(5) 點睛(점정): (1)사람이나 짐승 따위를…

(1) 前後曲折(전후곡절):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

(2) 炮烙之刑(포락지형): (1)뜨겁게 달군 쇠로 살…

(3) 金聲玉振(금성옥진): (1)시가(詩歌)나 음악의…

(4) 回光反照(회광반조): 석양빛이 반사한다는 뜻으로…

(5) 乾坤一擲(건곤일척): 주사위를 던져 승패를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