畵虎不成
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2)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
(3)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4)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
(5)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1)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2)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漆者不畵(칠자불화): 옻칠을 하는 사람은 그림을…
(5) 畵虎難畵骨知人未知心(화호난화골지인미지심): 호랑이를 그리되 뼈를 그리…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猛虎出林(맹호출림):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單虎胸背(단호흉배):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平平凡凡(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能文能筆(능문능필):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
(2)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3) 化工之跡(화공지적): 한울의 조화(造化)의 솜씨…
(4) 同巧異體(동교이체): 재주나 솜씨는 같지만 표현…
(5) 同工異體(동공이체): 재주나 솜씨는 같지만 표현…
(1) 加膝墜淵(가슬추연):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
(2)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3)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4) 捕風捉影(포풍착영): 바람을 잡고 그림자를 붙든…
(5) 華而不實(화이부실):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1)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2)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3)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4) 背暗投明(배암투명): 어두운 것을 등지고 밝은 …
(5) 自損損他(자손손타):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1)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邯鄲學步(한단학보):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4) 邯鄲之步(한단지보):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5) 屋下架屋(옥하가옥): 지붕 아래 또 지붕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