疾風怒濤

질풍노도

(1)몹시 빠르게 부는 바람과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물결. (2)18세기 후반에 독일에서 일어난 문학 운동. 계몽주의 사조에 …

(1)몹시 빠르게 부는 바람과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물결. (2)18세기 후반에 독일에서 일어난 문학 운동. 계몽주의 사조에 반항하면서 감정의 해방, 개성의 존중 및 천재주의를 주장하였다. 하만과 헤르더가 선구(先驅)를 이루고 괴테와 실러 등이 중심이 되었다.

#중심 #거침 #후반 #개성 #행위

(1)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2) 怒氣登天(노기등천): ‘노기등천하다’의 어근.

(3) 草木怒生(초목노생): 봄이 되어 초목이 싱싱하게…

(4) 鮮車怒馬(선거노마): 좋은 수레와 힘센 말을 아…

(5) 衆怒難犯(중노난범): 분노하여 일어선 대중을 당…

(1) 疾風怒濤(질풍노도): (1)몹시 빠르게 부는 바…

(1) 河魚之疾(하어지질): ‘복통’을 달리 이르는 말.

(2) 疾言遽色(질언거색): 빠른 말소리와 급히 서두르…

(3) 剽疾輕悍(표질경한): 재빠르고 강(强)함.

(4) 父母有疾捨置他事(부모유질사치타사): 부모(父母)님이 병환(病患…

(5) 大聲疾呼(대성질호): 큰 목소리로 급히 외침.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4)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5)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木人石心(목인석심): 나무 같은 사람과 돌 같은…

(2) 喜悲哀歡(희비애환): 기쁨과 슬픔과 애처로움과 …

(3) 木石(목석): (1)나무와 돌을 아울러 …

(4) 恨紫愁紅(한자수홍): 꽃이 울긋불긋하여 여러 느…

(5) 虛氣平心(허기평심): 기(氣)를 가라앉히고 마음…

(1) 松都三絶(송도삼절): 송도[개경(開京)]의 세 …

(2) 疾風怒濤(질풍노도): (1)몹시 빠르게 부는 바…

(1) 懸河之辯(현하지변):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

(2) 喋喋利口(첩첩이구): 거침없고 능란한 말솜씨.

(3) 風浪雷電(풍랑뇌전): 풍랑과 우레라는 뜻으로, …

(4) 天空海闊(천공해활): 하늘이 텅 비고 바다가 넓…

(5) 疾風怒濤(질풍노도): (1)몹시 빠르게 부는 바…

(1) 疾風怒濤(질풍노도): (1)몹시 빠르게 부는 바…

(2) 七去之惡(칠거지악): (1)예전에, 아내를 내쫓…

(3) 吟遊詩人(음유시인): 중세 유럽에서 여러 지방을…

(4) 靑春(청춘): (1)새싹이 파랗게 돋아나…

(1) 廻文織錦(회문직금): 비단으로 회문(回文)을 짜…

(2) 名文大作(명문대작): 훌륭한 글로 지은 방대한 …

(3)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4) 起承轉結(기승전결): (1)한시에서, 시구를 구…

(5) 載道之器(재도지기): 도덕적 가치를 담는 그릇이…

(1) 棹穿波底月船壓水中天(도천파저월선압수중천): 노는 물결 아래의 달을 뚫…

(2) 波瀾萬丈(파란만장): 사람의 생활이나 일의 진행…

(3) 彭湃(팽배): (1) 물결이 맞부딪쳐 솟…

(4) 無風起瀾(무풍기란): 바람도 없는데, 물결이 일…

(5) 風波之民(풍파지민): 바람과 물결 같은 백성이라…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3)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4)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詞海(사해): 문장이나 시가(詩歌)의 풍…

(2) 疾風怒濤(질풍노도): (1)몹시 빠르게 부는 바…

(1)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2)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3) 武裝蜂起(무장봉기): 지배자의 무력에 대항하여 …

(4) 矛盾(모순): (1)어떤 사실의 앞뒤, …

(5) 衛正斥邪(위정척사): 구한말에, 주자학을 지키고…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金聲玉振(금성옥진): (1)시가(詩歌)나 음악의…

(3) 天尊地卑(천존지비): 하늘을 존중하고 땅을 천시…

(4) 忘年之交(망년지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5) 女尊男卑(녀존남비): (1)사회적 지위나 권리에…

(1) 熟柿主義(숙시주의):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

(2) 側目視之(측목시지): 곁눈질하여 봄.

(3) 信口開合(신구개합): 말이 나오는 대로 따라서 …

(4) 不可抗力(불가항력): (1)사람의 힘으로는 저항…

(5) 蝙蝠之役(편복지역): 자기 이익만을 위하여 이리…

(1) 無將之卒(무장지졸):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2) 自由放任(자유방임): (1)각자의 자유에 맡겨 …

(3) 附和雷同(부화뇌동):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

(4)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

(5) 兩是雙非(양시쌍비): (1)‘양시쌍비’의 북한어…

(1) 與民同樂(여민동락): 임금이 백성과 함께 즐김.

(2) 一夫從事(일부종사): 한 남편만을 섬김.

(3) 和而不同(화이부동): 남과 사이좋게 지내기는 하…

(4) 單刀直入(단도직입): (1)혼자서 칼 한 자루를…

(5) 耳目口鼻(이목구비): 귀ㆍ눈ㆍ입ㆍ코를 아울러 이…

(1) 謀殺未遂(모살미수):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이려…

(2) 舍己從人(사기종인):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3) 邯鄲學步(한단학보):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4) 嘉言善行(가언선행): 좋은 말과 착한 행실을 아…

(5) 自愧之心(자괴지심):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마…

(1) 疾風怒濤(질풍노도): (1)몹시 빠르게 부는 바…

(2) 靑春(청춘): (1)새싹이 파랗게 돋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