疾首蹙頞

질수축알

몹시 싫어서 이마를 찡그림.

몹시 싫어서 이마를 찡그림.

#의미 #콧대 #근심 #이마

(1) 河魚之疾(하어지질): ‘복통’을 달리 이르는 말.

(2) 疾言遽色(질언거색): 빠른 말소리와 급히 서두르…

(3) 剽疾輕悍(표질경한): 재빠르고 강(强)함.

(4) 父母有疾捨置他事(부모유질사치타사): 부모(父母)님이 병환(病患…

(5) 大聲疾呼(대성질호): 큰 목소리로 급히 외침.

(1) 疾首蹙頞(질수축알): 몹시 싫어서 이마를 찡그림.

(1) 疾首蹙頞(질수축알): 몹시 싫어서 이마를 찡그림.

(1) 梟首警衆(효수경중):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

(2)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3) 父母臥命俯首聽之(부모와명부수청지): 부모(父母)님께서 누워서 …

(4)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5) 俯首廳令(부수청령):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

(1) 芝焚蕙嘆(지분혜탄):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

(2)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3)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4) 滿面愁色(만면수색):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5)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豊上銳下(풍상예하): 이마는 살찌고 뺨은 여윔.

(2) 焦頭爛額(초두난액):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3) 疾首蹙頞(질수축알): 몹시 싫어서 이마를 찡그림.

(4) 銅頭鐵額(동두철액): 성질이 모질고 의지가 굳어…

(5) 白額大虎(백액대호): 이마와 눈썹의 털이 허옇게…

(1) 疾首蹙頞(질수축알): 몹시 싫어서 이마를 찡그림.

(2) 蜂準長目(봉준장목): 벌처럼 우뚝 솟은 콧마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