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紙狀態
백지상태
(1)종이에 아무것도 쓰지 않은 상태. (2)어떠한 대상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3)어떠한 일을 하기 이전의 상태…
(1) 炎凉世態(염량세태):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
(2) 百態具備(백태구비): 온갖 아름다운 자태(姿態)…
(3) 百態千光(백태천광): 온갖 아름다움을 갖춘 자태…
(4) 山容水態(산용수태):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5) 千姿萬態(천자만태): 가지각색의 자태.
(1) 千狀萬態(천상만태): 천 가지 형상과 만 가지 …
(2) 波狀攻擊(파상공격):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
(3) 白紙狀態(백지상태): (1)종이에 아무것도 쓰지…
(4) 情狀參酌(정상참작): 법률적으로는 특별한 사유가…
(1)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2) 白色宣傳(백색선전):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
(3)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4)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5)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力透紙背(역투지배): 힘이 종이 뒤로 뚫린다는 …
(2) 洛陽紙貴(낙양지귀):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
(3) 落紙雲煙(낙지운연): 종이에 떨어뜨리면 구름이나…
(4) 洛陽紙價(낙양지가): 낙양의 종이 값이라는 뜻으…
(5) 滿紙長書(만지장서): 사연을 많이 담은 긴 편지.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2) 物我一體(물아일체):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3) 差別待遇(차별대우):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
(4) 風月(풍월): (1)맑은 바람과 밝은 달…
(5) 吟風弄月(음풍농월):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似夢非夢(사몽비몽):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3) 千萬意外(천만의외):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4)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5) 變易生死(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3) 舍己從人(사기종인):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4) 生面不知(생면부지): 서로 한 번도 만난 적이 …
(5) 蕩爲寒煙(탕위한연):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
(1) 虛往實歸(허왕실귀): 비우고 가서 채워서 돌아온…
(2) 泰然無心(태연무심): 매우 태연스럽고 아무런 잡…
(3) 平氣虛心(평기허심): 평온한 기운과 거리낌 없는…
(4) 三昧境(삼매경): 잡념을 떠나서 오직 하나의…
(5) 念佛三昧(념불삼매): (1)염불로 잡념을 없애고…
(1) 力透紙背(역투지배): 힘이 종이 뒤로 뚫린다는 …
(2) 垂于竹帛(수우죽백):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3) 洛陽紙貴(낙양지귀):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
(4) 落紙雲煙(낙지운연): 종이에 떨어뜨리면 구름이나…
(5) 洛陽紙價(낙양지가): 낙양의 종이 값이라는 뜻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