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面書生

백면서생

한갓 글만 읽고 세상일에는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

한갓 글만 읽고 세상일에는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

#물정 #부족 #의미 #조금 #얼굴

(1) 大書特書(대서특서):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2) 書同文(서동문):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

(3) 讀書不求甚解(독서불구심해): 책을 읽는 데 이해(理解)…

(4) 在家讀書(재가독서): 밖에 나가지 아니하고 집에…

(5) 大書特記(대서특기):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1)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2)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3)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4) 億萬蒼生(억만창생): 수많은 백성.

(5)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1)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2) 白色宣傳(백색선전):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

(3)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4)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5)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2) 顔面不知(안면부지):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3)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4) 面壁修道(면벽수도):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

(5) 滿面愁色(만면수색):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1) 白面書郞(백면서랑): (1) 희고 고운 얼굴에 …

(2) 本有觀念(본유관념):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

(3) 白面郞(백면랑): (1) 희고 고운 얼굴에 …

(4) 山戰水戰(산전수전): 산에서도 싸우고 물에서도 …

(5) 身邊雜記(신변잡기):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

(1) 道學先生(도학선생):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

(2) 天下太平(천하태평): 온 세상이 태평하다는 뜻으…

(3) 無知蒙昧(무지몽매): 세상 물정도 잘 모르고 세…

(4) 井底蛙(정저와):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5) 井中之蛙(정중지와): 우물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1) 過猶不及(과유불급):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

(2) 猶爲不足(유위부족): 오히려 부족함.

(3) 冶家無食刀(야가무식도): 대장간에서 식칼이 논다는 …

(4) 力不終心(역부종심): 힘이 부족(不足)하여 생각…

(5) 狗尾續貂(구미속초): (1)담비 꼬리가 모자라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2) 勁草(경초):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지…

(3) 愛人下士(애인하사): 백성을 사랑하고 선비에게 …

(4) 梅妻鶴子(매처학자):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

(5) 陋巷簞瓢(누항단표): (1)‘누항단표’의 북한어…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天下之志(천하지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1)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2) 顔面不知(안면부지):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3)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4)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5) 梁上塗灰(양상도회): (1)‘양상도회’의 북한어…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2) 家無擔石(가무담석): 석(石)은 한 항아리, 담…

(3)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4)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5) 渾然一體(혼연일체):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1)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2) 搖脣鼓舌(요순고설): 입술을 움직이고 혀를 찬다…

(3) 點鐵成金(점철성금): (1)쇠를 달구어 황금을 …

(4) 樵童汲婦(초동급부):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5) 蚤寢晏起(조침안기):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난다는…

(1) 道學先生(도학선생):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

(2) 雌伏(자복): (1)새의 암컷이 수컷에게…

(3) 興盡悲來(흥진비래):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

(4) 桑碧(상벽):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

(5) 不惑之年(불혹지년): 불혹의 나이라는 뜻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