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頭

백두

(1)허옇게 센 머리. (2)탕건(宕巾)을 쓰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지체는 높으나 벼슬하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1)허옇게 센 머리. (2)탕건(宕巾)을 쓰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지체는 높으나 벼슬하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3)함경도와 만주 사이에 있는 산. 장백산맥(長白山脈) 동쪽에 솟은 우리나라 제일의 산이다. 최고봉인 병사봉에 있는 칼데라호인 천지(天池)에서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松花江)이 시작한다. 높이는 2,744미터.

# #사람 #병사 #머리 #함경도

(1)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2) 白色宣傳(백색선전):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

(3)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4)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5)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4)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5) 擧頭對面(거두대면): 머리를 들어 서로 얼굴을 …

(1) 恒沙(항사):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2)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강(强)한 장수(將帥) 밑…

(3) 綿裏針(면리침):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

(4) 河梁別(하량별):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5) 長江大海(장강대해): 길고 큰 강과 너른 바다를…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3)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4)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5)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萬里長城(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3) 東西不變(동서불변):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

(4) 采菊東籬下(채국동리하): 동쪽 울타리 밑의 국화를 …

(5) 灞橋折柳(파교절류): 파교에서 버들가지를 꺾는다…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4)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5)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階高職卑(계고직비):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4)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5)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1) 麾下將兵(휘하장병): 대장기 아래의 장수와 병사…

(2) 背水之陣(배수지진): (1)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3) 賣劍買牛(매검매우): 검을 팔아 소를 산다는 뜻…

(4) 兵盡矢窮(병진시궁): 싸움터에서 병사들이 거의 …

(5) 丙舍傍啓(병사방계): 병사(丙舍) 곁에 통로(通…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夫和妻順(부화처순): 부부 사이가 화목함.

(3)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4) 男欣女悅(남흔여열):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

(5)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1)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2) 萬里長城(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3)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4) 創業守成(창업수성): 나라를 세우는 일과 이를 …

(5) 騎虎之勢(기호지세):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형세…

(1)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5) 諸行無常(제행무상):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

(1) 百歲之後(백세지후): 사람의 죽은 뒤를 높여 이…

(2) 換父易祖(환부역조):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바꾼다…

(3) 地醜德齊(지추덕제): 토지의 크기나 덕이 서로 …

(4) 從善如流(종선여류): 선을 따르면 모든 것이 물…

(5) 白頭(백두): (1)허옇게 센 머리. (…

(1) 白頭(백두): (1)허옇게 센 머리. (…

(2) 白身(백신): (1)탕건(宕巾)을 쓰지 …

(1)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2) 白頭(백두): (1)허옇게 센 머리. (…

(3) 泥田鬪狗(이전투구): (1)‘이전투구’의 북한어…

(1)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