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額大虎

백액대호

이마와 눈썹의 털이 허옇게 센 늙은 호랑이.

이마와 눈썹의 털이 허옇게 센 늙은 호랑이.

#이마 #눈썹 # #호랑이 #

(1) 哄然大笑(홍연대소): 크게 껄껄 웃음.

(2)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3)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4)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5) 自尊自大(자존자대): 자기를 높고 크게 여김.

(1)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2) 白色宣傳(백색선전):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

(3)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4)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5)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猛虎出林(맹호출림):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單虎胸背(단호흉배):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

(1) 焦頭爛額(초두난액):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2) 銅頭鐵額(동두철액): 성질이 모질고 의지가 굳어…

(3) 額內之間(액내지간): 서로 액내가 되는 사이.

(4) 白額大虎(백액대호): 이마와 눈썹의 털이 허옇게…

(5) 龍門點額(용문점액): 용문에서 이마에 점을 찍는…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平平凡凡(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1) 間不容髮(간불용발):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2) 鳳毛麟角(봉모인각): 봉황의 깃털과 기린의 뿔이…

(3) 蓋此身髮(개차신발): 이 몸의 털은 대개 사람마…

(4) 蓬頭垢面(봉두구면): 흐트러진 머리와 때 묻은 …

(5) 秋毫(추호): (1)가을철에 털갈이하여 …

(1)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2) 燃眉之厄(연미지액): 눈썹에 불이 붙은 것처럼 …

(3) 蛾眉(아미): 누에나방의 눈썹이라는 뜻으…

(4) 赤眉(적미): 붉은 눈썹.

(5) 燒眉之急(소미지급): 눈썹에 불이 붙었다는 뜻으…

(1) 豊上銳下(풍상예하): 이마는 살찌고 뺨은 여윔.

(2) 焦頭爛額(초두난액):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3) 疾首蹙頞(질수축알): 몹시 싫어서 이마를 찡그림.

(4) 銅頭鐵額(동두철액): 성질이 모질고 의지가 굳어…

(5) 白額大虎(백액대호): 이마와 눈썹의 털이 허옇게…

(1) 猛虎出林(맹호출림):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

(2)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3) 單虎胸背(단호흉배):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

(4) 虎口之厄(호구지액): 호랑이 입의 액운이라는 뜻…

(5) 熊虎之士(웅호지사): 곰과 호랑이 같은 선비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