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飯靑蒭

백반청추

종에게 흰 밥을 주고 말에게 싱싱한 풀을 준다는 뜻으로, 주인(主人)의 인심(人心)이 넉넉하여 남을 후대(厚待)함을 이르는 …

종에게 흰 밥을 주고 말에게 싱싱한 풀을 준다는 뜻으로, 주인(主人)의 인심(人心)이 넉넉하여 남을 후대(厚待)함을 이르는 말.

#주인 # #싱싱 #후대 #

(1)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2) 白色宣傳(백색선전):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

(3)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4)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5)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白飯靑蒭(백반청추): 종에게 흰 밥을 주고 말에…

(1) 盲者丹靑(맹자단청):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

(2) 四時長靑(사시장청):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3)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

(4) 靑山一髮(청산일발):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5) 碧海黃龍宅靑松白鶴樓(벽해황용택청송백학루): 푸른 바다는 누런 용의 집…

(1)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2) 恒茶飯(항다반):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

(3) 酒囊飯袋(주낭반대):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

(4) 朝飯夕粥(조반석죽):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

(5) 炊沙成飯(취사성반): 모래를 때어 밥을 짓는다는…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榮枯一炊(영고일취):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2)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3)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4) 恒茶飯(항다반):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

(5) 酒囊飯袋(주낭반대):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

(1) 多錢善賈(다전선고): 밑천이 넉넉하면 장사를 잘…

(2)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

(3) 知足者富(지족자부): 분수를 지켜 만족할 줄 아…

(4) 學優登仕(학우등사): 배운 것이 넉넉하면 벼슬에…

(5) 餘裕滿滿(여유만만): 여유가 가득하다는 뜻으로,…

(1) 草木怒生(초목노생): 봄이 되어 초목이 싱싱하게…

(2) 換腐作新(환부작신): 썩은 것을 싱싱한 것으로 …

(3) 白飯靑蒭(백반청추): 종에게 흰 밥을 주고 말에…

(1) 炎凉世態(염량세태):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

(2) 風雲月露(풍운월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3) 順天應人(순천응인): 하늘을 따르고 사람에 응한…

(4) 夜不閉門(야불폐문): 밤에 대문을 닫지 아니한다…

(5) 白飯靑蒭(백반청추): 종에게 흰 밥을 주고 말에…

(1) 無主空舍(무주공사): 주인 없는 빈집.

(2) 互相入葬(호상입장):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

(3)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강산(江山)과 풍월(風月)…

(4) 客反爲主(객반위주): 손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

(5) 綱常罪人(강상죄인): 예전에, 삼강오상(三綱五常…

(1) 白飯靑蒭(백반청추): 종에게 흰 밥을 주고 말에…

(2) 繼繼承承(계계승승): (1)자자손손이 대를 이어…

(3) 敵國破謀臣亡(적국파모신망): 적국(敵國)이 있는 한은 …

(4) 身言書判(신언서판): (1)중국 당나라 때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