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首殘年

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음.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음.

#늙바탕 #얼마 #머리

(1) 年矢每催(연시매최):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2)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5) 萬年之計(만년지계): 아주 먼 훗날까지 걸친 큰…

(1)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2) 殘杯冷肴(잔배냉효): 마시다 남은 술과 다 식은…

(3) 曉風殘月(효풍잔월): 새벽 바람과 지새는 달이라…

(4) 殘編斷簡(잔편단간): 손상된 책과 끊어진 죽간이…

(5) 斷簡殘篇(단간잔편): 떨어져 나가고 빠지고 하여…

(1)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2) 白色宣傳(백색선전):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

(3)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4)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5)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梟首警衆(효수경중):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

(2)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3) 父母臥命俯首聽之(부모와명부수청지): 부모(父母)님께서 누워서 …

(4)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5) 俯首廳令(부수청령):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4)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5)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1) 尺寸之利(척촌지리):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이…

(2)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3) 儋石之儲(담석지저): 얼마 되지 아니하는 저축.

(4) 尺寸之功(척촌지공):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공…

(5)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1)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2) 年老衰境(연로쇠경): 늙어서 쇠약하여짐.

(3) 鐘鳴漏盡(종명누진): 때를 알리는 종이 울리고 …

(4) 白首風塵(백수풍진): 늘그막에 세상의 어지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