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首風神

백수풍신

머리가 센 늙은이의 점잖고 위엄 있는 풍채.

머리가 센 늙은이의 점잖고 위엄 있는 풍채.

#위엄 #풍채 #머리 #이의 #늙은이

(1)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2) 白色宣傳(백색선전):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

(3)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4)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5)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

(2) 地上神仙(지상신선): (1)인간 세상에 존재한다…

(3) 聚情會神(취정회신): 정신(精神)을 가다듬어 한…

(4) 半神半人(반신반인): 반은 신인 사람. 또는 아…

(5) 神出鬼沒(신출귀몰): 귀신같이 나타났다가 사라진…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4)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5)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1) 梟首警衆(효수경중):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

(2)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3) 父母臥命俯首聽之(부모와명부수청지): 부모(父母)님께서 누워서 …

(4)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5) 俯首廳令(부수청령):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4)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5)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1) 俯首廳令(부수청령):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

(2) 惶恐無地(황공무지): 위엄이나 지위 따위에 눌리…

(3) 濟濟蹌蹌(제제창창): 몸가짐이 위엄이 있고 질서…

(4) 猛虎爲鼠(맹호위서): 사나운 호랑이가 쥐가 된다…

(5) 步武堂堂(보무당당): 걸음걸이가 씩씩하고 위엄이…

(1) 漁樵閑話(어초한화): 고기잡는 이와 나무하는 이…

(2) 無媒獨子(무매독자): 딸이 없는 이의 외아들.

(3) 蒼顔白髮(창안백발): 늙은이의 쇠한 얼굴빛과 센…

(4) 白首之心(백수지심): 늙은이의 마음.

(5) 意在筆先(의제필선): 뜻이 붓 앞에 있다는 뜻으…

(1) 軒軒大丈夫(헌헌대장부): 외모가 준수하고 풍채가 당…

(2) 威風堂堂(위풍당당): 풍채나 기세가 위엄 있고 …

(3) 女中豪傑(여중호걸): (1)‘여중호걸’의 북한어…

(4) 鳳姿玉骨(봉자옥골): 봉황의 자태와 옥같이 깨끗…

(5) 采色不定(채색부정): 풍채(風采)와 안색(顔色)…

(1) 丈人(장인): (1)아내의 아버지. (2…

(2) 鶴齡(학령): 두루미의 나이라는 뜻으로,…

(3) 老少異糧(노소이량): 늙은이와 젊은이의 식사(食…

(4) 戶庭出入(호정출입): 병자나 노인이 겨우 마당 …

(5) 白髮悲花落靑雲羨鳥飛(백발비화락청운선조비): 늙은이는 꽃이 떨어짐을 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