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骨徵布

백골징포

조선 후기에, 죽은 사람의 이름을 군적과 세금 대장에 올려놓고 군포(軍布)를 받던 일.

조선 후기에, 죽은 사람의 이름을 군적과 세금 대장에 올려놓고 군포(軍布)를 받던 일.

#군적 # #이름 # #대장

(1) 布衣寒士(포의한사): 베옷을 입은 가난한 선비라…

(2) 布射僚丸(포사요환): 한(漢)나라 여포(呂布)는…

(3) 白骨徵布(백골징포): 조선 후기에, 죽은 사람의…

(4) 布衣之交(포의지교): 베옷을 입고 다닐 때의 사…

(5) 布衣之位(포의지위): 포의는 서민(庶民)의 옷으…

(1) 八徵九徵(팔징구징): 여덟 가지 조짐과 아홉 가…

(2) 白骨徵布(백골징포): 조선 후기에, 죽은 사람의…

(3) 亡徵敗兆(망징패조): 망하거나 패할 징조.

(1)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2) 白色宣傳(백색선전):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

(3)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4)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5)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刻骨憤恨(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

(2)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3)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

(4) 怨入骨髓(원입골수):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

(5)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白骨徵布(백골징포): 조선 후기에, 죽은 사람의…

(2) 黃口添丁(황구첨정): 조선(朝鮮) 말(末) 때,…

(1) 白骨徵布(백골징포): 조선 후기에, 죽은 사람의…

(2) 黃口添丁(황구첨정): 조선(朝鮮) 말(末) 때,…

(1) 麾下將兵(휘하장병): 대장기 아래의 장수와 병사…

(2) 白骨徵布(백골징포): 조선 후기에, 죽은 사람의…

(3) 賦役黃冊(부역황책): 중국 명나라 때, 조세 대…

(4) 三軍可奪帥(삼군가탈수): 아무리 많은 군졸의 호위도…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聚斂之臣(취렴지신): 거두어드리는 신하라는 뜻으…

(2) 白骨徵布(백골징포): 조선 후기에, 죽은 사람의…

(3) 塩分(염분): (1) 바닷물 속에 함유(…

(4) 苛斂誅求(가렴주구): 세금을 가혹하게 거두어들이…

(1)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3)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