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髮三千丈

백발삼천장

백발이 매우 길게 자랐다는 뜻으로, 몸이 늙고 근심 걱정이나 비탄이 날로 쌓여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태백의 <추포가…

백발이 매우 길게 자랐다는 뜻으로, 몸이 늙고 근심 걱정이나 비탄이 날로 쌓여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태백의 <추포가(秋浦歌)>에 나오는 말이다.

# # #과장 #표현 #비탄

(1) 億丈之城(억장지성): 썩 높이 쌓은 성.

(2) 丈人(장인): (1)아내의 아버지. (2…

(3) 調御丈夫(조어장부):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

(4) 軒軒大丈夫(헌헌대장부): 외모가 준수하고 풍채가 당…

(5) 丈祖(장조): 아내의 할아버지.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5)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百千萬事(백천만사): 온갖 일.

(3) 良二千石(양이천석): 선정(善政)을 베푸는 지방…

(4) 千萬意外(천만의외):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5) 一騎當千(일기당천): 한 사람의 기병이 천 사람…

(1)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2) 白色宣傳(백색선전):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

(3)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4)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5)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2)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3) 白髮紅顔(백발홍안):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

(4) 靑山一髮(청산일발):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5) 被髮左衽(피발좌임): 머리를 풀고 옷깃을 왼쪽으…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4)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5)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1) 慘草除根(참초제근): 풀을 베고 뿌리를 제거한다…

(2) 萬事無心(만사무심): (1)모든 일에 관심이 없…

(3) 坐不安席(좌불안석):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

(4)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5) 若拔痛齒(약발통치): 마치 앓던 이가 빠진 것 …

(1)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2) 瓦釜雷鳴(와부뇌명): 기왓가마가 우레와 같은 소…

(3) 風雨場中(풍우장중): (1)몹시 바쁜 판. (2…

(4) 針小棒大(침소봉대): 작은 일을 크게 불리어 떠…

(5) 言過其實(언과기실): 말이 사실보다 과장되고 실…

(1) 芝焚蕙嘆(지분혜탄):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

(2)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3)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4) 滿面愁色(만면수색):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5)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3)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4)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5)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5)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1) 霜蓬(상봉): (1)서리를 맞아 생기를 …

(2) 鶴髮童顔(학발동안): 머리털은 하얗게 세었으나 …

(3) 皤皤老人(파파노인): 머리털이 하얗게 센 늙은이.

(4) 秋霜(추상): 가을의 찬 서리.

(5) 華首之老(화수지노): 흰머리의 노인이라는 뜻으로…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麥穗(맥수): 보리의 이삭.

(2) 白髮三千丈(백발삼천장): 백발이 매우 길게 자랐다는…

(1)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2)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3)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4)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5) 知者不言(지자불언):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