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戰老將
백전로장
(1)수많은 싸움을 치른 노련한 장수. (2)온갖 어려운 일을 많이 겪은 노련한 사람. (3)‘백전노장’의 북한어. (4)‘…
(1)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2) 將門有將(장문유장): 장수(將帥) 집안에서 장수…
(3) 虛傳將令(허전장령):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
(4)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강(强)한 장수(將帥) 밑…
(5) 無將之卒(무장지졸):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1) 戰兢(전긍):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
(2) 人海戰術(인해전술): 우수한 화기보다 다수의 병…
(3)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4) 短兵接戰(단병접전):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5) 連戰連勝(련전련승): (1)싸울 때마다 계속하여…
(1)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2)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3) 百千萬事(백천만사): 온갖 일.
(4) 百計無策(백계무책):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
(2) 偕老同穴(해로동혈): (1)살아서는 같이 늙고 …
(3) 篤老侍下(독로시하): 일흔 살이 넘은 부모를 모…
(4) 老生常談(노생상담):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
(5) 年老衰境(연로쇠경): 늙어서 쇠약하여짐.
(1)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2)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3) 雁信(안신):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
(4)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白面書郞(백면서랑): (1) 희고 고운 얼굴에 …
(2) 本有觀念(본유관념):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
(3) 白面郞(백면랑): (1) 희고 고운 얼굴에 …
(4) 山戰水戰(산전수전): 산에서도 싸우고 물에서도 …
(5) 身邊雜記(신변잡기):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
(1) 御人如馬(어인여마): 사람을 부리는 것이 말을 …
(2) 百戰老將(백전로장): (1)수많은 싸움을 치른 …
(3) 語言如馬(어언여마): 사람을 부리는 것이 말을 …
(4) 老馬之智(노마지지): 늙은 말의 지혜라는 뜻으로…
(5) 長者風度(장자풍도): 덕망이 높고 많은 경험으로…
(1) 能文能筆(능문능필):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
(2) 喋喋利口(첩첩이구): 거침없고 능란한 말솜씨.
(3) 百戰老將(백전로장): (1)수많은 싸움을 치른 …
(4) 履屐俱當(이극구당): 맑은 날에는 신으로 쓰고 …
(1)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2)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3) 江郞才盡(강랑재진): 강엄의 재주가 다했다는 뜻…
(4) 百戰老將(백전로장): (1)수많은 싸움을 치른 …
(5) 軟着陸(연착륙): (1)비행하던 물체가 착륙…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天下之志(천하지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1) 凱旋將軍(개선장군): (1)적과의 싸움에서 이기…
(2) 短兵接戰(단병접전):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3) 內紛(내분):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
(4) 自中之亂(자중지란): 같은 편끼리 하는 싸움.
(5) 萬覇不聽(만패불청): 많은 패도 듣지 않는다는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2) 將門有將(장문유장): 장수(將帥) 집안에서 장수…
(3) 虛傳將令(허전장령):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
(4)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강(强)한 장수(將帥) 밑…
(5) 無將之卒(무장지졸):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1) 短兵接戰(단병접전):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2) 砲煙彈雨(포연탄우): 총포의 연기와 비 오듯 하…
(3) 枕戈待旦(침과대단): 전투태세를 철저히 갖춘 군…
(4) 百戰老將(백전로장): (1)수많은 싸움을 치른 …
(5) 百日天下(백일천하): 1815년 3월에 엘바섬을…
(1) 百戰老將(백전로장): (1)수많은 싸움을 치른 …
(2) 忽地風波(홀지풍파): 갑자기 일어나는 풍파.
(3) 四海波靜(사해파정): 천하(天下)의 풍파(風波)…
(4) 猝地風波(졸지풍파): 갑자기 일어난 곤란이나 파…
(5) 四海靜謐(사해정밀): 천하(天下)의 풍파(風波)…
(1) 道學先生(도학선생):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
(2) 雌伏(자복): (1)새의 암컷이 수컷에게…
(3) 興盡悲來(흥진비래):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
(4) 桑碧(상벽):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
(5) 不惑之年(불혹지년): 불혹의 나이라는 뜻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