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日天下
백일천하
1815년 3월에 엘바섬을 탈출한 나폴레옹 일세가 파리에 들어가 제정(帝政)을 부활한 후부터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하여 퇴위할…
(1) 上援下推(상원하추):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
(2)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3) 下誠(하성):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
(4) 損上益下(손상익하):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
(5)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3)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4)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5) 天地之平(천지지평): 천지가 공평한 일.
(1) 廢時曠日(폐시광일): 때를 버리고 날을 헛되이 …
(2) 孝子愛日(효자애일):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
(3)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
(4) 指日可期(지일가기):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
(5)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2)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3) 百千萬事(백천만사): 온갖 일.
(4) 百計無策(백계무책):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生三死七(생삼사칠): 사람이 태어난 뒤 사흘 동…
(2) 釋服從吉(석복종길): 상복을 입는 기간이 끝나기…
(3) 百日天下(백일천하): 1815년 3월에 엘바섬을…
(4) 三伏炎天(삼복염천): 삼복 기간의 몹시 심한 더…
(5) 萬年之宅(만년지택): 오랜 기간 동안 쓰도록 기…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暫勞永逸(잠로영일):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
(4) 三冬雪寒(삼동설한):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
(5)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
(1)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2) 榮枯盛衰(영고성쇠): 인생이나 사물의 번성함과 …
(3) 萬代榮華(만대영화): 여러 대를 이어 가며 누리…
(4) 夫貴妻榮(부귀처영): 남편이 귀하면 아내가 영화…
(5) 黃粱之夢(황량지몽): 메조밥 짓는 사이의 꿈이라…
(1) 短兵接戰(단병접전):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2) 砲煙彈雨(포연탄우): 총포의 연기와 비 오듯 하…
(3) 枕戈待旦(침과대단): 전투태세를 철저히 갖춘 군…
(4) 百戰老將(백전로장): (1)수많은 싸움을 치른 …
(5) 百日天下(백일천하): 1815년 3월에 엘바섬을…
(1) 移天易日(이천역일): 하늘을 옮기고 해를 바꾼다…
(2) 百日天下(백일천하): 1815년 3월에 엘바섬을…
(3) 高麗公事三日(고려공사삼일): 고려 때의 공적인 일은 삼…
(4) 逐鹿(축록): 사슴을 뒤쫓는다는 뜻으로,…
(5) 頓悟漸修(돈오점수): 고려 시대에, 지눌이 주장…
(1) 三戒(삼계): (1)사람이 살아가면서 지…
(2) 百日天下(백일천하): 1815년 3월에 엘바섬을…
(3) 法三章(법삼장): 중국 한나라 때에, 고조가…
(1)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2) 寧爲鷄口(영위계구): 차라리 닭의 부리가 된다는…
(3)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4) 形役(형역): 정신이 물질의 지배를 받음…
(5) 百日天下(백일천하): 1815년 3월에 엘바섬을…
(1)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
(2)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3)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4)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5) 怒氣登天(노기등천): ‘노기등천하다’의 어근.
(1) 形容枯槁(형용고고): 얼굴 모양이 야위어 파리하…
(2) 百日天下(백일천하): 1815년 3월에 엘바섬을…
(3) 落筆點蠅(낙필점승): 붓을 떨어뜨리자 파리로 바…
(4) 蠅頭微利(승두미리): 파리 대가리만한 작은 이익…
(5) 怒蠅拔劍(노승발검): 성가시게 구는 파리를 보고…
(1) 百日天下(백일천하): 1815년 3월에 엘바섬을…
(2) 三北之恥(삼배지치): 세 번 싸워서 세 번 패배…
(3) 輕敵必敗(경적필패): 적을 얕보면 반드시 패함.
(4) 臥薪嘗膽(와신상담): 불편한 섶에 몸을 눕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