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里之才

백리지재

백 리쯤 되는 땅을 다스릴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사람됨과 수완이 보통 사람보다 크기는 하나 썩 크지는 못함을 이르는 말.

백 리쯤 되는 땅을 다스릴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사람됨과 수완이 보통 사람보다 크기는 하나 썩 크지는 못함을 이르는 말.

#재주 # # #보통 #사방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2)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3)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4) 經國之才(경국지재):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

(5) 七步才(칠보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1)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2)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3) 百千萬事(백천만사): 온갖 일.

(4) 百計無策(백계무책):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萬里長城(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3) 無足之言飛千里(무족지언비천리): 발없는 말이 천리까지 날아…

(4) 千里行龍(천리행룡): (1)어떤 일을 바로 말하…

(5) 跛鼈千里(파별천리): 기우뚱거리며 가는 자라도 …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當禁之地(당금지지):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

(5)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1) 室家之樂(실가지락):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2) 下堂伏地(하당복지):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

(3)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4) 四面八方(사면팔방):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

(5) 多岐亡羊(다기망양):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

(1)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2)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3) 雁信(안신):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

(4)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2) 學而知之(학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도(…

(3) 平平凡凡(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4)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5) 樵童汲婦(초동급부):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桑蓬之志(상봉지지): 남자가 세상을 위하여 공을…

(2) 桑弧蓬矢(상호봉시): 남자가 큰 뜻을 세움을 이…

(3) 春水滿四澤(춘수만사택): 봄물이 사방의 연못에 가득…

(4) 前後左右(전후좌우): 앞과 뒤, 왼쪽과 오른쪽.…

(5) 四顧無親(사고무친): 의지할 만한 사람이 아무도…

(1) 能小能大(능소능대): 모든 일에 두루 능함.

(2) 百里之才(백리지재): 백 리쯤 되는 땅을 다스릴…

(3) 八面六臂(팔면육비): (1)‘팔면육비’의 북한어…

(1)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2) 水湧山出(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

(3)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4)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5) 經國之才(경국지재):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

(1)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

(2) 無足可責(무족가책): 사람의 됨됨이가 가히 책망…

(3) 眼下無人(안하무인): 눈 아래에 사람이 없다는 …

(4) 輕薄才子(경박재자): 재주는 있으나 경박한 사람.

(5) 百里之才(백리지재): 백 리쯤 되는 땅을 다스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