皮裏春秋

피리춘추

말로는 잘잘못을 가리지 아니하는 사람도 마음속으로는 셈속과 분별력이 있음.

말로는 잘잘못을 가리지 아니하는 사람도 마음속으로는 셈속과 분별력이 있음.

#마음속 #평론 # #춘추 #피부

(1)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2)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3) 春府(춘부): 남의 아버지에 대(對)한 …

(4) 天下皆春(천하개춘): 온 천하(天下)에 봄기운(…

(5) 陽春和氣(양춘화기):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

(1) 與狐謀皮(여호모피):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

(2) 皮膚之見(피부지견): 피부로 본다는 뜻으로, 겉…

(3) 與狐謨皮(여호모피):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

(4) 草根木皮(초근목피): (1)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

(5) 與虎謨皮(여호모피): 호랑이에게 가죽을 내어 놓…

(1) 長長秋夜(장장추야): 기나긴 가을밤.

(2) 命卒之秋(명졸지추): 거의 죽게 된 때.

(3) 三尺秋水(삼척추수): 날이 시퍼렇게 선 긴 칼.

(4) 秋風索莫(추풍삭막):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

(5) 春秋鼎盛(춘추정성): 젊고 혈기가 왕성할 때.

(1) 綿裏針(면리침):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

(2) 表裏不同(표리부동): 겉으로 드러나는 언행과 속…

(3) 表裏一體(표리일체): 안팎이 한 덩어리가 된다는…

(4) 表裏山河(표리산하): 밖에는 강이 있고 안에는 …

(5) 綿裏藏針(면리장침): 솜 속에 바늘을 감추어 꽂…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春秋筆法(춘추필법):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2) 呼牛呼馬(호우호마): 소라 부르고, 말이라 부른…

(3) 悔過自責(회과자책): 잘못을 뉘우쳐 스스로 꾸짖…

(4) 西施捧心(서시봉심): 서시가 가슴을 움켜잡는다는…

(5) 坑儒焚書(갱유분서): 중국 진(秦)나라의 시황제…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醉翁之意(취옹지의): 취한 노인의 뜻이라는 뜻으…

(2) 皮裏陽秋(피리양추): 피리(皮裏)는 피부(皮膚)…

(3) 皮裏春秋(피리춘추): 말로는 잘잘못을 가리지 아…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2)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3) 萬里長城(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4) 華而不實(화이부실):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5) 春秋筆法(춘추필법):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1) 知音(지음): (1)새나 짐승의 울음을 …

(2) 下馬評(하마평): 관직의 인사이동이나 관직에…

(3) 皮裏春秋(피리춘추): 말로는 잘잘못을 가리지 아…

(1)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2)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3)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4)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5) 知者不言(지자불언):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1) 皮膚之見(피부지견): 피부로 본다는 뜻으로, 겉…

(2) 氷肌玉骨(빙기옥골): (1)살결이 맑고 깨끗한 …

(3) 鷄皮鶴髮(계피학발): 피부는 닭의 살갗 같고 머…

(4) 氷肌雪腸(빙기설장): 얼음 같이 맑은 피부와 눈…

(5) 皮裏陽秋(피리양추): 피리(皮裏)는 피부(皮膚)…

(1)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2) 搖脣鼓舌(요순고설): 입술을 움직이고 혀를 찬다…

(3) 點鐵成金(점철성금): (1)쇠를 달구어 황금을 …

(4) 樵童汲婦(초동급부):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5) 蚤寢晏起(조침안기):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난다는…

(1) 刻骨憤恨(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如見心肺(여견심폐): 남의 마음을 꿰뚫어 보듯 …

(4) 知者不言(지자불언):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5) 感慨無量(감개무량):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1) 是非曲直(시비곡직):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

(2) 黑白不分(흑백불분): (1)검은 것과 흰 것을 …

(3) 滄浪自取(창랑자취): 물이 맑고 흐린 데 맞추어…

(4) 是是非非(시시비비): (1)여러 가지의 잘잘못.…

(5) 皮裏春秋(피리춘추): 말로는 잘잘못을 가리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