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不窺園

목불규원

눈으로 정원을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집에 있으면서 정원을 바라볼 겨를 없이 강학(講學)에 열중함을 비유.

눈으로 정원을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집에 있으면서 정원을 바라볼 겨를 없이 강학(講學)에 열중함을 비유.

#겨를 # # #비유 #열중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目不窺園(목불규원): 눈으로 정원을 보지 못한다…

(2) 桃園結義(도원결의): 의형제를 맺음을 이르는 말…

(1)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2)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3) 滿目荒凉(만목황량): 눈에 뜨이는 것이 모두 거…

(4) 十目所視(십목소시): 여러 사람이 다 보고 있다…

(5) 側目視之(측목시지): 곁눈질하여 봄.

(1) 一窺不通(일규불통): 하나만 보는데도 통하지 못…

(2) 目不窺園(목불규원): 눈으로 정원을 보지 못한다…

(3) 螳螂窺蟬(당랑규선): 눈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

(4) 以管窺天(이관규천): 대롱으로 하늘을 엿본다는 …

(1)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2)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3)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4)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

(5)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3) 積善之家(적선지가):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萬事無心(만사무심): (1)모든 일에 관심이 없…

(2) 應接無暇(응접무가): 응접에 바빠 겨를이 없다는…

(3) 吾鼻三尺(오비삼척): 내 코가 석 자라는 뜻으로…

(4) 朝不謀夕(조불모석):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

(5) 忙中有閑(망중유한): 바쁜 가운데 한가한 겨를이…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忘我之境(망아지경):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2) 我藝黍稷(아예서직): 나는 기장과 피를 심는 일…

(3) 發憤忘食(발분망식):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

(4) 夜而忘寢(야이망침): 밤이 되어도 잠자는 것을 …

(5) 走前出足(주전출족): 달리는 앞에서 발을 내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