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不識丁

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내용 #그것 #모름 # #무식

(1)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2) 生丁不辰(생정불신): 좋지 못한 시대에 태어남.

(3) 零丁孤苦(영정고고): 가난해지고 세력(勢力)이 …

(4) 悅感武丁(열감무정): 부열(傅悅)이 들에서 역사…

(5) 黃口添丁(황구첨정): 조선(朝鮮) 말(末) 때,…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2)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3) 滿目荒凉(만목황량): 눈에 뜨이는 것이 모두 거…

(4) 十目所視(십목소시): 여러 사람이 다 보고 있다…

(5) 側目視之(측목시지): 곁눈질하여 봄.

(1)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2) 博學多識(박학다식):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

(3)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

(4) 博聞强識(박문강식): 널리 사물(事物)을 보고 …

(5) 多聞博識(다문박식): 보고 들은 것이 많고 아는…

(1)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2)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3)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4)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

(5)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1) 博引旁證(박인방증):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

(2)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3)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4)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5)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1)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2)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3)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4) 大書特書(대서특서):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5) 書同文(서동문):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

(1) 力透紙背(역투지배): 힘이 종이 뒤로 뚫린다는 …

(2)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3) 行有餘力(행유여력): 일을 다 하고도 오히려 힘…

(4) 華而不實(화이부실):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5) 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

(1) 顔面不知(안면부지):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2)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3) 飽飫烹宰(포어팽재): 배 부를 때에는 아무리 좋…

(4) 出口入耳(출구입이): 갑의 입에서 나온 말이 을…

(5) 多岐亡羊(다기망양):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

(1) 魚魯不辨(어로불변): 어(魚) 자와 노(魯) 자…

(2)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3) 稍解文字(초해문자): 글자나 겨우 볼 정도로 무…

(4) 判無識(판무식): 아주 무식함. 또는 그런 …

(5) 街童走卒(가동주졸):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