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使氣使
목사기사
눈으로 부리고 기세(氣勢)로 부린다는 뜻으로, (1) 말로써 지시(指示)하지 않고 눈빛이나 얼굴 표정(表情)으로 부하(部下)…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花鳥使(화조사):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
(3) 使臂使指(사비사지):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
(4) 綠衣使者(녹의사자):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
(5)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
(1) 平旦之氣(평단지기): 새벽의 기운이라는 뜻으로,…
(2) 殺氣膽盛(살기담성): 살기가 있어서 무엇이라도 …
(3) 血氣方壯(혈기방장):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
(4) 山嶽氣像(산악기상): 산악(山岳)같이 씩씩하고 …
(5) 怒氣登天(노기등천): ‘노기등천하다’의 어근.
(1)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2)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3) 滿目荒凉(만목황량): 눈에 뜨이는 것이 모두 거…
(4) 十目所視(십목소시): 여러 사람이 다 보고 있다…
(5) 側目視之(측목시지): 곁눈질하여 봄.
(1)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2)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3)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4)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
(5)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炎凉世態(염량세태):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
(2)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
(3) 秋風索莫(추풍삭막):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
(4) 聚斂之臣(취렴지신): 거두어드리는 신하라는 뜻으…
(5) 貪權樂勢(탐권낙세): 권세를 탐내고 세도 부리기…
(1) 風行霜烈(풍행상렬): 바람처럼 빠르고 서리처럼 …
(2) 鼓舞激勵(고무격려): 격려(激勵)하여 기세(氣勢…
(3) 脫兎之勢(탈토지세): 달아나는 토끼의 형세라는 …
(4) 活潑潑地(활발발지): 활기가 넘친다는 뜻으로, …
(5) 風勢大作(풍세대작): 바람이 세차게 붊.
(1) 巖下之電(암하지전): 바위 아래의 번갯불이라는 …
(2) 目指氣使(목지기사): 눈으로 지시하고 기색(氣色…
(3) 孫康映雪(손강영설):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공부…
(4) 眼光紙背撤(안광지배철): 눈빛이 종이의 뒤까지 꿰뚫…
(5) 眼光撤紙背(안광철지배): 눈빛이 종이의 뒤까지 꿰뚫…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5)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1) 吮疽之仁(연저지인):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
(2) 藥籠中物(약롱중물): (1)병을 고치는 약처럼 …
(3) 目使氣使(목사기사): 눈으로 부리고 기세(氣勢)…
(4) 手下親兵(수하친병): (1)자기에게 직접 딸린 …
(5) 泣斬馬謖(읍참마속): 큰 목적을 위하여 자기가 …
(1)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2) 顔面不知(안면부지):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3)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4)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5) 梁上塗灰(양상도회): (1)‘양상도회’의 북한어…
(1) 使臂使指(사비사지):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
(2) 復命復唱(복명복창):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3) 目指氣使(목지기사): 눈으로 지시하고 기색(氣色…
(4) 移木之信(이목지신): 나무를 옮기는 신의라는 뜻…
(5) 目使氣使(목사기사): 눈으로 부리고 기세(氣勢)…
(1) 得意滿面(득의만면): 일이 뜻대로 이루어져 기쁜…
(2) 回嗔作笑(회진작소): 성을 내었다가 슬쩍 돌리어…
(3) 破顔一笑(파안일소): 매우 즐거운 표정으로 한바…
(4) 回嗔作喜(회진작희): 성을 내었다가 슬쩍 돌리어…
(5) 表表亭亭(표표정정): ‘표표정정하다’의 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