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眥盡裂

목자진열

눈초리가 다 찢어질 정도로 사납게 흘겨보는 모양.

눈초리가 다 찢어질 정도로 사납게 흘겨보는 모양.

# #정도 #눈초리 #모양

(1)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2)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3) 苦盡甘來(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

(4) 山盡水窮(산진수궁):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

(5) 盡日之力(진일지력): 종일토록 맡은 일에 부지런…

(1)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2)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3) 滿目荒凉(만목황량): 눈에 뜨이는 것이 모두 거…

(4) 十目所視(십목소시): 여러 사람이 다 보고 있다…

(5) 側目視之(측목시지): 곁눈질하여 봄.

(1) 目眥盡裂(목자진열): 눈초리가 다 찢어질 정도로…

(1) 支離滅裂(지리멸렬): 이리저리 흩어지고 찢기어 …

(2) 三分五裂(삼분오열): 여러 갈래로 갈려 흩어짐.

(3) 目眥盡裂(목자진열): 눈초리가 다 찢어질 정도로…

(4) 四分五裂(사분오열): (1)여러 갈래로 갈기갈기…

(1)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2)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3)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4)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

(5)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5)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3)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4)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5)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1) 目眥盡裂(목자진열): 눈초리가 다 찢어질 정도로…

(2) 白眼靑眼(백안청안): 하얀 눈과 푸른 눈이라는 …

(3) 靑眼(청안): 좋은 마음으로 남을 보는 …

(4) 白眼視(백안시): 남을 업신여기거나 무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