盲人眼疾

맹인안질

장님이 눈병이 걸렸다는 뜻으로, 별 상관이 없는 일이기 때문에 아무 영향이 없다는 의미.

장님이 눈병이 걸렸다는 뜻으로, 별 상관이 없는 일이기 때문에 아무 영향이 없다는 의미.

# #영향 # #때문 #상관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3)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4)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5)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1) 河魚之疾(하어지질): ‘복통’을 달리 이르는 말.

(2) 疾言遽色(질언거색): 빠른 말소리와 급히 서두르…

(3) 剽疾輕悍(표질경한): 재빠르고 강(强)함.

(4) 父母有疾捨置他事(부모유질사치타사): 부모(父母)님이 병환(病患…

(5) 大聲疾呼(대성질호): 큰 목소리로 급히 외침.

(1) 盲者丹靑(맹자단청):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

(2) 無知文盲(무지문맹): 아는 것도 없고 글도 모르…

(3) 盲人摸象(맹인모상):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

(4) 盲目(맹목): (1)눈이 멀어서 보지 못…

(5) 盲人直門(맹인직문): 어리석은 사람이 어쩌다 이…

(1)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2)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

(3) 眼孔大(안공대): 눈구멍이 크다는 뜻으로, …

(4) 白眼(백안): (1)업신여기거나 냉대하여…

(5) 眼中之人(안중지인): 눈 속의 사람이라는 뜻으로…

(1) 壺中天(호중천): 항아리 속에 있는 신기한 …

(2) 戴星(대성): 별을 머리 위에 이고 있다…

(3) 樗櫟之材(저력지재): 참나무와 가죽나무 재목이라…

(4) 乾星照濕土(건성조습토): 반짝이는 별이 눅눅한 땅을…

(5) 戴星之行(대성지행): 타향에서 부모의 부음(訃音…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桑濮之音(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2) 聰明自誤(총명자오):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

(3)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4) 自作孼(자작얼):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

(5) 桑間濮上(상간복상):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1) 度外視(도외시): 상관하지 아니하거나 무시함.

(2) 忘形之友(망형지우): 외형을 잊고 사귄 친구라는…

(3) 復命復唱(복명복창):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4) 自上處分(자상처분): 상관이 내리는 지휘나 명령.

(5) 可東可西(가동가서): 이렇게 할 만도 하고, 저…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風吹草動(풍취초동): 바람이 불어 풀이 움직인다…

(3) 自下達上(자하달상): 아래에서 위까지 미침.

(4) 惡婦破家(악부파가): 악처는 남편(男便)의 일생…

(5) 盲人眼疾(맹인안질): 장님이 눈병이 걸렸다는 뜻…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盲人摸象(맹인모상):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

(2) 冥行擿植(명행적식): 명행(冥行)은 캄캄한 곳을…

(3) 盲人眼疾(맹인안질): 장님이 눈병이 걸렸다는 뜻…

(4) 盲者正門(맹자정문): 맹자가 정문을 바로 찾아 …

(5) 群盲撫象(군맹무상): 맹인(盲人) 여럿이 코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