省禮

생례

예절을 생략하고 씀. 예전에 상중(喪中)에 있는 사람에게 편지를 보낼 때, 첫머리에 썼던 말이다.

예절을 생략하고 씀. 예전에 상중(喪中)에 있는 사람에게 편지를 보낼 때, 첫머리에 썼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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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2) 定省溫淸(정성온청): 아침 저녁으로 부모(父母)…

(3) 昏定晨省(혼정신성): 밤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보…

(4) 三省吾身(삼성오신): 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5) 定省(정성): 밤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보…

(1) 無數謝禮(무수사례): 고맙다는 인사를 수없이 되…

(2)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3)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4) 禮壞樂崩(예괴악붕): 예의(禮儀)와 음악(音樂)…

(5)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三年不弔(삼년부조):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

(2) 省禮(생례): 예절을 생략하고 씀. 예전…

(3) 三喪不問(삼상불문):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

(4) 三神帝王(삼신제왕): ‘삼신’을 높여 이르는 말.

(5) 三神帝釋(삼신제석): ‘삼신’을 높여 이르는 말.

(1) 寢苫枕草(침점침초): 저락자리를 깔고 풀을 베게…

(2) 釋服從吉(석복종길): 상복을 입는 기간이 끝나기…

(3) 孤女(고녀): 아버지의 상중에 있는 여자…

(4) 省禮(생례): 예절을 생략하고 씀. 예전…

(5) 苫塊(점괴): 거적자리와 흙덩이 베개라는…

(1) 省禮(생례): 예절을 생략하고 씀. 예전…

(2) 刪蔓(산만): 편지에서, 인사는 생략하고…

(3) 去頭截尾(거두절미): (1)머리와 꼬리를 잘라 …

(1) 爺爺(야야):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2) 南蠻北狄(남만북적):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3) 阿父(아부):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

(4) 割剝之政(할박지정):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2)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3) 樞路之鄕(추로지향): 공맹(孔孟)의 고향(故鄕)…

(4) 禮尙往來(예상왕래): 예절은 서로 왕래하여 사귐…

(5) 改玉改行(개옥개행): 옥을 고치면 걸음걸이도 고…

(1)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2) 省禮(생례): 예절을 생략하고 씀. 예전…

(3) 頭上安頭(두상안두): 머리 위에 머리를 편안하게…

(1) 除煩(제번): 번거로운 인사말을 덜어 버…

(2) 敬啓(경계): 삼가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

(3) 敬復者(경복자): 공경하여 답장한다는 뜻으로…

(4) 復啓(복계): 답장으로 말씀드린다는 뜻으…

(5) 頓首再拜(돈수재배): 머리가 땅에 닿도록 두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