眉來眼去

미래안거

눈썹이 오고 눈이 간다는 뜻으로, 상대방에게 정을 지닌 눈치를 보이는 것. 곧 추파(秋波)를 던진다는 의미.

눈썹이 오고 눈이 간다는 뜻으로, 상대방에게 정을 지닌 눈치를 보이는 것. 곧 추파(秋波)를 던진다는 의미.

# #눈썹 #눈치 #의미 #상대방

(1) 彰往察來(창왕찰래): 이미 지난 일을 분명하게 …

(2)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3)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4) 苦盡甘來(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

(5) 將來(장래): (1)다가올 앞날. (2)…

(1)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2) 橫竪說去(횡수설거):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3) 三不去(삼불거):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4) 割肉去皮(할육거피): 짐승을 잡아서 가죽을 벗기…

(5) 呼來招去(호래초거): 불러오고 불러 감.

(1)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2) 燃眉之厄(연미지액): 눈썹에 불이 붙은 것처럼 …

(3) 蛾眉(아미): 누에나방의 눈썹이라는 뜻으…

(4) 赤眉(적미): 붉은 눈썹.

(5) 燒眉之急(소미지급): 눈썹에 불이 붙었다는 뜻으…

(1)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2)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

(3) 眼孔大(안공대): 눈구멍이 크다는 뜻으로, …

(4) 白眼(백안): (1)업신여기거나 냉대하여…

(5) 眼中之人(안중지인): 눈 속의 사람이라는 뜻으로…

(1)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2)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3)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4)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

(5)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1)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2) 燃眉之厄(연미지액): 눈썹에 불이 붙은 것처럼 …

(3) 蛾眉(아미): 누에나방의 눈썹이라는 뜻으…

(4) 赤眉(적미): 붉은 눈썹.

(5) 燒眉之急(소미지급): 눈썹에 불이 붙었다는 뜻으…

(1) 眉來眼去(미래안거): 눈썹이 오고 눈이 간다는 …

(2) 乘望風旨(승망풍지): 망루에 올라 바람결을 헤아…

(3) 眼明手快(안명수쾌): 눈치가 빠르고 일을 하는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煙幕作戰(연막작전): 어떤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2) 隨病投藥(수병투약): 병에 따라 약을 쓴다는 뜻…

(3) 解約金(해약금): 계약을 체결할 때에 그 계…

(4) 借聽於聾(차청어롱): 귀머거리에게 다른 사람이 …

(5) 打草驚蛇(타초경사): 수풀을 휘저어 뱀을 놀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