眼目所視

안목소시

남들이 보고 있는 터.

남들이 보고 있는 터.

#집중 # #타인 #상황 #시선

(1) 在在所所(재재소소): 이곳저곳 또는 여기저기.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無所可取(무소가취): 취할 만한 데가 없음. 또…

(4) 他人所視(타인소시): 남이 보는 바.

(5) 榮業所基(영업소기): (이상(以上)과 같이 잘 …

(1)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2)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3) 滿目荒凉(만목황량): 눈에 뜨이는 것이 모두 거…

(4) 十目所視(십목소시): 여러 사람이 다 보고 있다…

(5) 側目視之(측목시지): 곁눈질하여 봄.

(1)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2)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

(3) 眼孔大(안공대): 눈구멍이 크다는 뜻으로, …

(4) 白眼(백안): (1)업신여기거나 냉대하여…

(5) 眼中之人(안중지인): 눈 속의 사람이라는 뜻으로…

(1) 他人所視(타인소시): 남이 보는 바.

(2) 度外視(도외시): 상관하지 아니하거나 무시함.

(3) 十目所視(십목소시): 여러 사람이 다 보고 있다…

(4) 側目視之(측목시지): 곁눈질하여 봄.

(5) 內視反聽(내시반청): 남을 꾸짖기보다 자신을 돌…

(1)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2)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3)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4)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

(5)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4) 笑啼兩難(소제양난): 웃거나 울기가 둘 다 어렵…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眼目所視(안목소시): 남들이 보고 있는 터.

(2) 視而不見(시이불견): 보아도 보이지 아니함. 시…

(3) 恍惚難測(황홀난측): 매우 황홀하여 헤아리기 어…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

(2) 讀書三昧(독서삼매): 다른 생각은 전혀 아니 하…

(3) 眼目所視(안목소시): 남들이 보고 있는 터.

(4) 衆目所視(중목소시): 여러 사람이 다 같이 보고…

(5) 聚精會神(취정회신): 정신을 가다듬어 한군데에 …

(1) 舍己從人(사기종인):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2) 修己治人(수기치인):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

(3) 子爲父隱(자위부은): 아들이 아버지를 위해서 숨…

(4) 鳳凰于飛(봉황우비): 봉황이 이에 난다는 뜻으로…

(5) 燕賀(연하): 제비가 사람이 집을 짓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