瞽馬聞鈴
고마문령
눈먼 망아지가 워낭 소리를 듣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맹목적으로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이르는 말.
(1) 瞽馬聞鈴(고마문령): 눈먼 망아지가 워낭 소리를…
(1)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2) 呼天不聞(호천불문):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
(3) 可聞說話(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
(4) 前古未聞(전고미문): 전에 들어 보지 못함.
(5) 博聞强識(박문강식): 널리 사물(事物)을 보고 …
(1)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
(2) 掩耳盜鈴(엄이도령):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3) 掩耳偸鈴(엄이투령): 제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
(4) 佩鈴自戒(패령자계): 방울을 차서 스스로를 경계…
(5) 猫項懸鈴(묘항현령):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竹馬故友(죽마고우):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3)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4) 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
(5) 御人如馬(어인여마): 사람을 부리는 것이 말을 …
(1)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2)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3)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4)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
(5)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3)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斷簡零墨(단간영묵): 종이가 발명(發明)되기 전…
(2) 鸞輿(란여): ‘난여’의 북한어.
(3) 大海一滴(대해일적): 큰 바다 가운데 물 한 방…
(4) 積水成淵(적수성연): 한 방울의 물이 모여 연못…
(5) 掩耳盜鈴(엄이도령):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1) 哄然大笑(홍연대소): 크게 껄껄 웃음.
(2)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3)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4)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5) 不道之說(부도지설): 입에 담지 못할 소리.
(1) 道謀是用(도모시용): 길에서 도모하기 때문이라는…
(2) 街童走卒(가동주졸):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
(3) 之東之西(지동지서): 동쪽으로도 가고 서쪽으로도…
(4) 事大主義(사대주의):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5) 睦郎廳(목낭청): 춘향전에 나오는 인물에 빗…
(1) 莫知其子之惡(막지기자지악): 자기 자식의 잘못을 모른다…
(2) 隨聲附和(수성부화): 소리에 따라 붙어서 화합한…
(3) 猪突(저돌): (1) (멧돼지처럼)앞뒤를…
(4) 西施捧心(서시봉심): 서시가 가슴을 움켜잡는다는…
(5) 效顰(효빈): 찡그림을 본받는다는 뜻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