瞽馬聞鈴

고마문령

눈먼 망아지가 워낭 소리를 듣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맹목적으로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이르는 말.

눈먼 망아지가 워낭 소리를 듣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맹목적으로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이르는 말.

# # # #소리 #방울

(1) 瞽馬聞鈴(고마문령): 눈먼 망아지가 워낭 소리를…

(1)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2) 呼天不聞(호천불문):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

(3) 可聞說話(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

(4) 前古未聞(전고미문): 전에 들어 보지 못함.

(5) 博聞强識(박문강식): 널리 사물(事物)을 보고 …

(1)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

(2) 掩耳盜鈴(엄이도령):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3) 掩耳偸鈴(엄이투령): 제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

(4) 佩鈴自戒(패령자계): 방울을 차서 스스로를 경계…

(5) 猫項懸鈴(묘항현령):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竹馬故友(죽마고우):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3)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4) 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

(5) 御人如馬(어인여마): 사람을 부리는 것이 말을 …

(1)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2)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3)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4)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

(5)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3)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斷簡零墨(단간영묵): 종이가 발명(發明)되기 전…

(2) 鸞輿(란여): ‘난여’의 북한어.

(3) 大海一滴(대해일적): 큰 바다 가운데 물 한 방…

(4) 積水成淵(적수성연): 한 방울의 물이 모여 연못…

(5) 掩耳盜鈴(엄이도령):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1) 哄然大笑(홍연대소): 크게 껄껄 웃음.

(2)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3)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4)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5) 不道之說(부도지설): 입에 담지 못할 소리.

(1) 道謀是用(도모시용): 길에서 도모하기 때문이라는…

(2) 街童走卒(가동주졸):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

(3) 之東之西(지동지서): 동쪽으로도 가고 서쪽으로도…

(4) 事大主義(사대주의):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5) 睦郎廳(목낭청): 춘향전에 나오는 인물에 빗…

(1) 莫知其子之惡(막지기자지악): 자기 자식의 잘못을 모른다…

(2) 隨聲附和(수성부화): 소리에 따라 붙어서 화합한…

(3) 猪突(저돌): (1) (멧돼지처럼)앞뒤를…

(4) 西施捧心(서시봉심): 서시가 가슴을 움켜잡는다는…

(5) 效顰(효빈): 찡그림을 본받는다는 뜻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