砲煙彈雨

포연탄우

총포의 연기와 비 오듯 하는 탄알이라는 뜻으로, 치열한 전투를 이르는 말.

총포의 연기와 비 오듯 하는 탄알이라는 뜻으로, 치열한 전투를 이르는 말.

#이름 #전투 #격렬

(1) 砲煙彈雨(포연탄우): 총포의 연기와 비 오듯 하…

(2) 自彈自歌(자탄자가): (1)스스로 거문고를 타며…

(3) 執彈而招鳥(집탄이초조): 탄궁(彈弓)을 잡고 새를 …

(4) 明珠彈雀(명주탄작): 새를 잡는 데 구슬을 쓴다…

(5) 彈丸之地(탄환지지): 사방이 적국에 싸여 공격의…

(1) 蕩爲寒煙(탕위한연):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

(2) 砲煙彈雨(포연탄우): 총포의 연기와 비 오듯 하…

(3) 落紙雲煙(낙지운연): 종이에 떨어뜨리면 구름이나…

(4) 江湖煙波(강호연파): (1)대자연의 풍경. (2…

(5) 康衢煙月(강구연월): 번화한 큰 길거리에서 달빛…

(1) 砲煙彈雨(포연탄우): 총포의 연기와 비 오듯 하…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雨露之澤(우로지택):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

(3) 晴耕雨讀(청경우독):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

(4)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

(5) 沐雨櫛風(목우즐풍): 비로 목욕하고 바람으로 머…

(1) 憤氣衝天(분기충천): 분한 마음이 하늘을 찌를 …

(2) 砲煙彈雨(포연탄우): 총포의 연기와 비 오듯 하…

(3) 爭先恐後(쟁선공후): 앞서기를 다투고 뒤처지는 …

(4) 激化一路(격화일로): 격렬하게 되는 과정.

(5) 風飄電激(풍표전격): 바람이 회오리처럼 불고, …

(1)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1) 短兵接戰(단병접전):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2) 砲煙彈雨(포연탄우): 총포의 연기와 비 오듯 하…

(3) 枕戈待旦(침과대단): 전투태세를 철저히 갖춘 군…

(4) 百戰老將(백전로장): (1)수많은 싸움을 치른 …

(5) 百日天下(백일천하): 1815년 3월에 엘바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