破瓜之年
파과지년
(1)여자의 나이 16세를 이르는 말. ‘瓜’ 자를 파자(破字)하면 ‘八’이 두 개로 ‘二八’은 16이 되기 때문이다. (2…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年矢每催(연시매최):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2)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5) 萬年之計(만년지계): 아주 먼 훗날까지 걸친 큰…
(1) 投瓜得瓊(투과득경):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
(2) 色如削瓜(색여삭과): 안색(顔色)이 깎은 오이와…
(3) 如蝟負瓜(여위부과): 고슴도치가 오이를 짊어진 …
(4) 西瓜皮舐(서과피지): 수박 껍질 핥기라는 뜻으로…
(5) 種瓜得瓜(종과득과): 오이를 심으면 반드시 오이…
(1) 傾家破産(경가파산):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
(2) 破鏡之歎(파경지탄): 부부(夫婦) 사이의 영원(…
(3) 破涕爲笑(파체위소): 울음을 그치고 웃음을 짓는…
(4) 破屋數間(파옥수간): 부서진 집 몇 칸이라는 뜻…
(5) 破甕救兒(파옹구아): 항아리를 깨뜨려 아이를 구…
(1) 爺爺(야야):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2)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5)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1) 男左女右(남좌여우): 음양설(陰陽說)에서, 왼쪽…
(2)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3) 探花蜂蝶(탐화봉접): 꽃을 찾아다니는 벌과 나비…
(4) 軒軒大丈夫(헌헌대장부): 외모가 준수하고 풍채가 당…
(5) 桑蓬之志(상봉지지): 남자가 세상을 위하여 공을…
(1) 桑濮之音(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2) 聰明自誤(총명자오):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
(3)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4) 自作孼(자작얼):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
(5) 桑間濮上(상간복상):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1) 八徵九徵(팔징구징): 여덟 가지 조짐과 아홉 가…
(2) 枉尺直尋(왕척직심): 한 자를 굽혀서 여덟 자를…
(3) 七顚八起(칠전팔기):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4) 八街九陌(팔가구맥): 여덟 갈래의 거리와 아홉 …
(5) 八苦(팔고): 사람이 세상에서 면하기 어…
(1)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2) 梁上塗灰(양상도회): (1)‘양상도회’의 북한어…
(3) 絶世代美(절세대미): 이 세상(世上)에서는 견줄…
(4) 男左女右(남좌여우): 음양설(陰陽說)에서, 왼쪽…
(5)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1) 色如削瓜(색여삭과): 안색(顔色)이 깎은 오이와…
(2) 如蝟負瓜(여위부과): 고슴도치가 오이를 짊어진 …
(3) 種瓜得瓜(종과득과): 오이를 심으면 반드시 오이…
(4) 破瓜之年(파과지년): (1)여자의 나이 16세를…
(5) 豆剖瓜分(두부과분): 콩이나 오이같이 갈라지고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木子得國(목자득국): 고려 중기의 동요. ‘목자…
(2) 破瓜之年(파과지년): (1)여자의 나이 16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