碧溪山間

벽계산간

푸른 시내가 흐르는 산골.

푸른 시내가 흐르는 산골.

#시내 #산골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3)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4)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5)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1) 碧溪山間(벽계산간): 푸른 시내가 흐르는 산골.

(2) 溪壑(계학): (1)시냇물이 흐르는 산골…

(3) 虎溪三笑(호계삼소): 동양화 화제(畫題)의 하나…

(4) 磻溪伊尹(반계이윤): 주문왕(周文王)은 반계(磻…

(5) 盤溪曲徑(반계곡경): 서려 있는 계곡과 구불구불…

(1) 碧海黃龍宅靑松白鶴樓(벽해황용택청송백학루): 푸른 바다는 누런 용의 집…

(2) 桑碧(상벽):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

(3) 桑田碧海(상전벽해):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

(4) 碧溪山間(벽계산간): 푸른 시내가 흐르는 산골.

(5) 碧昌牛(벽창우): (1)평안북도의 벽동(碧潼…

(1)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2) 破屋數間(파옥수간): 부서진 집 몇 칸이라는 뜻…

(3) 內外之間(내외지간): 부부 사이.

(4) 無間業火(무간업화): 무간지옥의 불꽃.

(5)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

(1)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2)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3) 山間僻地(산간벽지): 산간 지대의 구석지고 후미…

(4) 山間僻村(산간벽촌): 구석지고 후미진 산골의 마…

(5) 碧溪山間(벽계산간): 푸른 시내가 흐르는 산골.

(1) 土壤細流(토양세류): 작은 흙덩이와 가느다란 시…

(2) 千山萬水(천산만수): 천 개의 산과 만 개의 내…

(3) 碧溪山間(벽계산간): 푸른 시내가 흐르는 산골.

(4) 枕流漱石(침류수석): 시내에 흐르는 물을 베개 …

(5) 水積成川(수적성천): 물이 모이면 시내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