祠堂養子

사당양자

이미 죽은 사람을 양자로 삼아 대를 잇는 일. 또는 그 양자.

이미 죽은 사람을 양자로 삼아 대를 잇는 일. 또는 그 양자.

# #양자 #의미 #사당 #사람

(1)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下堂伏地(하당복지):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

(4) 下堂迎之(하당영지): 윗사람이나 반가운 사람이 …

(5) 三堂叔母(삼당숙모): 삼당숙의 아내.

(1)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2) 嗟爾小子敬受此(書차이소자경수서): 자, 너희 어린이들아! 공…

(3) 京華子弟(경화자제): 번화한 서울에서 곱게 자란…

(4) 孝子愛日(효자애일):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

(5) 醉中無天子(취중무천자): 취중에는 천자도 없다는 뜻…

(1) 祠堂養子(사당양자): 이미 죽은 사람을 양자로 …

(1) 朝夕供養(조석공양):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

(2) 養志(양지): (1)부모님을 즐겁게 해 …

(3) 養祖父(양조부): 양자로 간 집의 할아버지.

(4) 存心養性(존심양성): 마음을 간직하고 성품을 기…

(5) 三釜之養(삼부지양): 박한 봉록(俸祿)으로 몇 …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社鼠(사서):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

(2)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3) 宗廟社稷(종묘사직): 왕실과 나라를 통틀어 이르…

(4) 祠堂養子(사당양자): 이미 죽은 사람을 양자로 …

(5) 社鼠城狐(사서성호): 사당의 쥐와 성곽의 여우라…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養祖父(양조부): 양자로 간 집의 할아버지.

(2) 養父(양부): 양자가 됨으로써 생긴 아버…

(3) 螟蛉(명령): (1)빛깔이 푸른 나비와 …

(4) 祠堂養子(사당양자): 이미 죽은 사람을 양자로 …

(5) 繼姓子孫(계성자손): 남의 집의 양자가 되어 성…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