禮不可廢

예불가폐

예는 그만 둘 수 없다는 뜻으로, 어느 때 어느 장소에서나 예의는 지켜야 한다는 의미.

예는 그만 둘 수 없다는 뜻으로, 어느 때 어느 장소에서나 예의는 지켜야 한다는 의미.

# #예의 # #의미 #장소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2) 可痛之事(가통지사): 통탄할 만한 일.

(3) 可聞說話(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

(4) 無所可取(무소가취): 취할 만한 데가 없음. 또…

(5) 指日可期(지일가기):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

(1) 廢時曠日(폐시광일): 때를 버리고 날을 헛되이 …

(2) 咽噎廢食(인열폐식): 목구멍이 메어서 먹는 것을…

(3) 廢寢忘餐(폐침망찬): 침식을 잊는다는 뜻으로, …

(4) 盛衰興廢(성쇠흥폐): 성하고 쇠하며, 흥하고 폐…

(5) 禮不可廢(예불가폐): 예는 그만 둘 수 없다는 …

(1) 無數謝禮(무수사례): 고맙다는 인사를 수없이 되…

(2)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3)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4) 禮壞樂崩(예괴악붕): 예의(禮儀)와 음악(音樂)…

(5)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南蠻北狄(남만북적):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2) 禮壞樂崩(예괴악붕): 예의(禮儀)와 음악(音樂)…

(3)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4) 輕而無禮(경이무례): 경망(輕妄)하여 예의(禮儀…

(5) 禮尙往來(예상왕래): 예절은 서로 왕래하여 사귐…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桑濮之音(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2) 徘徊瞻眺(배회첨조): 같은 장소(場所)를 배회(…

(3) 桑間濮上(상간복상):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4) 逢場風月(봉장풍월): 아무 때나 그 자리에서 즉…

(5) 湯池鐵城(탕지철성): 끓는 물이 괴어 있는 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