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月寒江

추월한강

가을 달과 차가운 강이라는 뜻으로, 유덕(遺德)한 사람은 그 마음이 맑기가 가을 달과 찬 강물 같다는 의미.

가을 달과 차가운 강이라는 뜻으로, 유덕(遺德)한 사람은 그 마음이 맑기가 가을 달과 찬 강물 같다는 의미.

# # #마음 #강물 #의미

(1) 三冬雪寒(삼동설한):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

(2) 天寒白屋(천한백옥): 추운 날의 허술한 초가집이…

(3) 蕩爲寒煙(탕위한연):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

(4) 盟寒沙鳥(맹한사조): 갈매기와의 약속이 희미해진…

(5) 布衣寒士(포의한사): 베옷을 입은 가난한 선비라…

(1) 風淸月朗(풍청월랑): 바람이 맑고 달이 밝다는 …

(2)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3) 無情歲月(무정세월):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4) 不知歲月(부지세월): 세월이 가는 줄을 알지 못…

(5) 風雲月露(풍운월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1) 綠草淸江上(녹초청강상): 푸른 풀, 맑은 강가.

(2) 錦繡江山(금수강산): 비단에 수를 놓은 것처럼 …

(3) 漢江投石(한강투석): 한강에 돌 던지기라는 뜻으…

(4) 長江大海(장강대해): 길고 큰 강과 너른 바다를…

(5) 江風明月(강풍명월): 강가의 바람과 하늘의 밝은…

(1) 長長秋夜(장장추야): 기나긴 가을밤.

(2) 命卒之秋(명졸지추): 거의 죽게 된 때.

(3) 三尺秋水(삼척추수): 날이 시퍼렇게 선 긴 칼.

(4) 秋風索莫(추풍삭막):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

(5) 春秋鼎盛(춘추정성): 젊고 혈기가 왕성할 때.

(1) 恒沙(항사):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2)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강(强)한 장수(將帥) 밑…

(3) 綿裏針(면리침):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

(4) 河梁別(하량별):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5) 長江大海(장강대해): 길고 큰 강과 너른 바다를…

(1) 風淸月朗(풍청월랑): 바람이 맑고 달이 밝다는 …

(2)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3) 三冬雪寒(삼동설한):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

(4) 玉兎銀蟾(옥토은섬): 옥토끼와 은 두꺼비라는 뜻…

(5) 江風明月(강풍명월): 강가의 바람과 하늘의 밝은…

(1) 長長秋夜(장장추야): 기나긴 가을밤.

(2) 秋風索莫(추풍삭막):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

(3) 元亨利貞(원형이정): (1)사물의 근본이 되는 …

(4) 刻露淸秀(각로청수): 나뭇잎이 지고 산 모습이 …

(5) 春夏秋冬(춘하추동):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네 …

(1) 沈船破釜(침선파부): 배를 가라앉히고 솥을 깨뜨…

(2) 濫觴(남상): (1)‘남상’의 북한어. …

(3) 口如懸河(구여현하): 말이 흐르는 물과 같다는 …

(4) 一瀉千里(일사천리): 강물이 빨리 흘러 천 리를…

(5) 山紫水明(산자수명): 산은 자줏빛이고 물은 맑다…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