稍蠶食之

초잠식지

누에가 뽕잎을 먹듯이 점차 조금씩 침략하여 먹어 들어감.

누에가 뽕잎을 먹듯이 점차 조금씩 침략하여 먹어 들어감.

#조금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稍解文字(초해문자): 글자나 겨우 볼 정도로 무…

(2) 稍蠶食之(초잠식지): 누에가 뽕잎을 먹듯이 점차…

(1) 稍蠶食之(초잠식지): 누에가 뽕잎을 먹듯이 점차…

(2) 蠶絲牛毛(잠사우모): 고치실과 쇠털이라는 뜻으로…

(1)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2)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3) 發憤忘食(발분망식):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

(4)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5) 晩食當肉(만식당육):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

(1)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2) 家無擔石(가무담석): 석(石)은 한 항아리, 담…

(3)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4)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5) 渾然一體(혼연일체):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